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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문제에 대한 입장 발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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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9 1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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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운동의 역사”

“위안부 문제를 세계적 문제로 만드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셨다”

“미 하원에서 최초로 위안부 문제를 생생하게 증언함으로써 일본 정부의 사과와 역사적 책임을 담은 위안부 결의안 채택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프랑스 의회에서도 최초로 증언했고 연세 90의 노구를 이끌고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를 촉구하는 활동도 벌였다”

“세계 곳곳의 전시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고, 유엔을 비롯하여 국제사회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며 전세계적인 여성인권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스스로 운동의 주체가 되어 당당하고 용기 있게 행동하였기에 가능했다”

"위안부 할머니가 없는 위안부 운동을 생각할 수 없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참혹했던 삶을 증언하고 위안부 운동을 이끌어온 것만으로도 누구의 인정도 필요없이 스스로 존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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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을 비판한 기자회견 이후 이 할머니를 폄훼·비하하는 여권 지지층 일각의 태도와 선을 그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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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대립에 대해 외교부가 1984년 중국과 영국의 공동성명 내용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홍콩에 대해서는 1984년 중·영 공동성명이 이듬해 UN에 조약 등록된 성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영 공동성명은 홍콩이 오는 2047년까지 독립된 사법권과 행정관리권 등 고도의 자치권을 누리고 사회치안도 스스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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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운동의 역사.
위안부 문제를 세계적 문제로 만드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셨다.
위안부 할머니가 없는 위안부 운동을 생각할 수 없다.

2. 한국정부는 홍콩의 자치권등을 보장하는 1984년 중국과 영국의 공식 공동 성명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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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원하시던대로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왜 문재인은 인권변호사 출신이 인권문제들에 입닥치고 있냐면서 인권감수성 언급하시며 인권변호사라는 직업 자체를 위선적 좌파 직업인거마냥 비꼬고 후려치던분들 꼭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인권변호사 타이틀은 안까여도 되는거겠죠?

문재인 선택적이라고 까든말든 상관없는데요.
애초에 까일거 많은 인간이구요.

그런데 무슨 인권변호사가 죄지은것도 아니고 비꼼당할만한 출신이어서도 안되는건데 오히려 이제 인권변호사 출신 정치인은 믿고 거른다 이런 소리도 나오고...
낮은 곳에서 본인들 희생하며 맡은바 역할 하는 인권변호사라는 직업을 무슨 이중적 좌파 직업인거마냥 별의별데에 가져와서 비꼬는거 보기 불쾌했거든요.
인권변호사가 대통령 자리에서도 인권 관련된거만 앞뒤안보고 달려들었으면 또 인권변호사라서 경제 외교 말아먹는다고 실컷 욕했을거면서요.
문재인 욕할거면 그냥 욕하면 되는걸.
인권변호사 타이틀 안붙여도 깔거 많은 인간인데요.

이제 원하시는대로 다 입장 밝혔으니 적어도 한마디도 안한다고 인권변호사 후려치는것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선택적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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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08 16:11:46

 이제는 입장발표 넘 늦었다고 위선적이라고 하겠죠.

+쇼통

OP
Updated at 2020-06-08 16:15:25

솔직히 문재인이 그렇게 까이는건 개인적으로 상관 없습니다
시각에 따라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제가 불쾌했던건 본인들이 선택적으로 이슈 가져와서 인권 타령하면서 인권변호사란 직업 비꼬고 후려치고 이런거였거든요.
이제 그런거라도 안봤으면 좋겠네요.

2020-06-08 16:12:23

정치가 뭔지 유튜브 보면 사람들이 종교처럼 믿는 거 같음 ㄷㄷ

OP
2020-06-08 16:44:20

주위에 유튜브로 정치 판단하는 사람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1
2020-06-08 16:19:40

뭐 이런글 보지도 않을거고 보더라도 까려고 어떻게든 뭐든 갖다붙여서 까실 분들이라

OP
2020-06-08 16:24:15

솔직히 피드백은 바라지도 않고 뉴스라도 제대로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2020-06-08 16:20:36

깔 거 많은 양반 왜 이상한 걸로 까려고 프레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OP
Updated at 2020-06-08 21:53:51

제가 하고싶은말이 이말입니다.
안그래도 깔거 많아도 한참 많은 인간인데 왜 그런 인간 까느라 인권변호사라는 직업을 후려치고 비꼬아야하는지?
뭐 예를들어 군인, 사업가를 똑같은 방식으로 후려치고 비꼬면 난리칠거면서.

2020-06-08 16:31:00

속시원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델베키오님께서 성토하시는 그 분들은 뭐...

어차피 사람 생각이라는 게 변하기 어려우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역시 최고지 않나 싶네요.

OP
Updated at 2020-06-08 16:46:11

문재인 포함 정치인 까는거야 당연히 존중하고 이해하는데 엄한 직업이나 대상들을 정치랑 엮어서 까고 비꼬고 후려치는건 보기 너무 불쾌해서요...

2020-06-08 16:33:21

이제 핑계거리가 없어져서 시무룩...
말로는 왜이렇게 안하냐고 욕하면서 속마음은 정반대 왜냐면 그래야 욕할수 있으니까

OP
Updated at 2020-06-08 17:59:05

정말로 인권을 그렇게 걱정하시는 분들이었다면 기사 보고 최소한 부끄러워 하고 인정은 하겠죠?

Updated at 2020-06-08 16:42:25

보통 이런 경우는

1. 어떤 대상을 까고 싶다
2. 이슈발생
3. 까고 싶은 대상과 이슈 엮기
4. 대상과 이슈 사이에 연결고리 사라짐
5. 아쉬움
6. 다음 이슈 탐색

위의 과정을 거치는데 여기서 핵심은 1,5,6번이기 때문에 뭐라 한다고 달리지지 않음.

OP
Updated at 2020-06-08 16:47:44

뭐 그래서 위에 사실 피드백은 바라지도 않는다고 댓글 달았습니다...
그놈의 엮는걸로 엄한 대상 비꼬고 후려치지만 않게돼도 뭐...

2020-06-08 16:48:33

전문 기준으로 '그러나 일각에서..' 이후 부분을 읽어보니 에휴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OP
2020-06-08 16:52:13

“일각에서 위안부 운동 자체를 부정하고 운동의 대의를 손상시키시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며 “피해자 할머니 존엄과 명예까지 무너뜨리는 일이다. 반인류적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여성 인권 가치를 옹호하기 위해 헌신한 위안부 운동의 정당성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

이 부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2020-06-08 17:30:12

해당 문구 포함 끝까지 전부 다요

OP
2020-06-08 17:36:42

아 제가 댓글 남긴건 일각에서... 이라고 적으셨기에 그 부분을 마저 다 올린겁니다.

입장 발언 전문에 대한 평가, 판단에 대한건 이 글의 목적이 아닌지라, 밑에 제가 음음님께 남긴 댓글 확인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Updated at 2020-06-08 17:41:43

네 읽고 왔습니다
말씀대로라면 대통령 전체 워딩자체에 실망을 표현한 제 댓글 번지수가 좀 옆번지긴 하네요

2020-06-08 16:49:08

인권변호사가 대통령 자리에서도 인권 관련된거만 앞뒤안보고 달려들었으면 또 인권변호사라서 경제 외교 말아먹는다고 실컷 욕했을거면서요.
ㅇㄱㄹㅇ

OP
Updated at 2020-06-08 18:00:33

인권변호사라는 직업을 정치와 엮어 비꼼과 후려침의 도구로 사용하는게 너무 보기 불쾌합니다

Updated at 2020-06-08 16:53:27

전 본문 내용처럼 읽히지가 않습니다. '정의연 회계/도덕적 문제'를 '일각에서 위안부 운동 부정하는 것'으로 넓혀서 얘기하고, '피해자의 존엄을 무너뜨린다'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뒤의 시민단체 기부금 투명성 보장 내용은 참 좋습니다. 근데 앞의 내용을 보면, '누군가가 위안부 운동을 폄훼하는 것'으로 읽히거든요. '정의연 외 부조리한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를 부정'하는 건 있어도 '위안부 운동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다수 있는 의견인가요.

 

전 할머니 욕하는 의견을 훨씬 많이 본 느낌인데요(세매 말고)

 

본문에 써주신 내용만 말씀하셨음 최선인데, 쎄한 말을 더 한 느낌이거든요.

황교안 대표가 총선 지고 '여러분 죄송합니다' 하면 되는데 '나라가 잘못 가는걸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하는 것같이 쓸데 없는 말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깎아내리기는 처음 정의연 문제가 나왔을 때 본인의 편을 들고 있는 분들이 정치적으로 훨씬 많이 이용하지 않았나요. 친일 수구 세력이 공격하는 거다하고.

OP
Updated at 2020-06-08 18:01:00

제가 세랴에 남긴 지난글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전 이용수 할머니를 훨씬 신뢰하고 정의연과 윤미향에게 혐오를 느끼는 입장이구요.
그렇기에 말씀하신 댓글의 의문과 비판 자체는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 글의 본문은 왜 문재인은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얘기하지않느나며 (+홍콩 문제) 인권 감수성 운운하며 인권변호사라는 직업을 비꼬고 후려치던 사람들에 대한 얘기고, 그래서 일부러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언급한 부분들을 제외하고는 다 생략했는데 제가 쓴 본문의 어떤 내용을 보고 그런 의문과 비판점을 느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020-06-08 17:02:40

인권변호사 비꼬고 후려치던 사람들에 대한 얘기 -> 이 부분은 제가 세매 외 사이트를 잘 가질 않아서 사실 구체적인 내용은 모릅니다. '인권변호사 비꼬고 후려치던 사람'이 있다면 24델베키오님께서 굳이 논리적으로 말씀해주지 않으셔도, 당연 정상이 아닌거고요.

 

'왜 의견 표하지 않냐'라는 사람들에 대한 반박이라면, 전 오늘 대통령 말씀이 너무 애매모호하단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이렇게 대하면 안됨', '정의연도 이렇게 대하면 안됨' 단'회계문제에 대해서는 고치자' 이렇게 읽히거든요. 물론 그것으로 '인권변호사'란 직업을 싸잡아 욕한 사람은 고려할 필요가 없고요.

 

대통령께서 한 말을 해석하려면, 전체적인것을 다 추려서 올리셔야 보는 사람이 아 이건 이랬고 저건 저랬구나 판단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딱 잘려서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본문 글처럼만 말을 했음 완벽하죠.

OP
Updated at 2020-06-08 17:22:38

이 글이 왜 의견 표하지 않냐에 대한 반박글인건 맞습니다.
다만 정확히 말해서 인권변호사 출신이면서 왜 이용수 할머니, 홍콩 사람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냐면서 인권변호사라는 직업을 비꼬고 후려치던것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세랴에도 있었고, 타 커뮤니티에도 자주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일부러 (그 사람들이 그렇게 비꼬던)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문제에 대해 입장 밝힌 부분만을 가져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발언과 입장을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해서 올린게 아닙니다.
제가 어떤것에 대한 반박 목적을 가지고 그에 해당되는 부분만을 따로 올린건데 이 점이 마치 전적으로 옹호하고 동의하는것처럼 읽히셨다면 그건 제 실수인것같네요. 죄송합니다. 오해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의문점과 비판점에서는 저도 공감하고(말씀드렸듯이 저도 정의연 윤미향을 혐오하는 사람이니까요) 길게 더 비판하려면 할 수 있지만 제가 작성한 글의 말하고자 하는 바와는 다소 다른 부분이라 이 글이 아니라 다른 글에서 더 제대로 얘기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 본문에 어떤 부분에서 의문점과 비판점을 느끼신건지 여쭤본거였구요.

Updated at 2020-06-08 17:26:10

넵 의견 감사합니다.

단, 저는 같은 날 같은 자리에서 연속적으로 한 말을 나눠서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해서 답글 드린겁니다.

예를 들어, '인권변호사 어쩌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박이라면, 본문 글을 토대로, '입장 제대로 올렸는데 이젠 또 뭐로 비난할거냐'와, 제가 언급드린 부분을 따와서 '정의연=위안부 운동의 전부(동일시)'냐로, 의견을 표하는 사람의 입맛따라 해석해서 결국 평행선 아닌가 싶었습니다.

 

추가) 인권변호사라는 직업 비꼬고 후려치던 사람들에 대한 얘기는, 자세히 몰라서 그런데 '인권변호사'를 후려치는게 아니고, 인권변호사인데 '당신은 왜그러냐'로, 대통령을 오히려 후려치는거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인권변호사'의 격에 맞지 않다와 같이 인권변호사의 도덕적 기준은 높게, 대통령을 후려치게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사견으로는, 홍콩문제는 뭐 의견을 표해야하나 싶습니다. 눈치볼것도 많은 나란데. 

 

저랑 의견이 다르신거일 뿐이므로, 말씀하시는거는 이해했습니다.  

OP
Updated at 2020-06-08 18:03:12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언급하신 의문점과 비판점에 대해서도 공감하구요.
다만 이제 제가 불쾌감을 느끼고, 이 글로 반박하려 했던것이 일차원적으로 왜 인권변호사가 이용수 할머니, 홍콩 사람들에 대해서 입닥치고 있냐 역시 인권변호사는 위선적 직업이다라는 식의 일차원적 비판과 비꼼이었기때문에
저도 그에 상응해서 일차원적으로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명확히 입장 밝혔으니 이제 인권변호사라는 직업 비꼬고 후려치지 말아라는식으로 글을 작성한것입니다.
계속 말씀드렸듯이 그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일부러 해당되는 부분들만을 가져온것이구요.
사실 발언과 입장에 대한 평가, 판단은 음음님 말씀대로 전체적으로 다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저 역시 본문에 가져온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언급 부분만이 아닌 전문을 봤을때는 비판점과 의문점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만약 제가 문재인과 정부의 모든 입장 발언에 대해 (옹호든 비판이든) 판단하려는 목적이었다면 분명 그렇게 전문을 다 올렸을겁니다.
그 목적이 아니었기에 해당되는 부분만을 올린것이고, 다른 부분에 대한 논의는 다른 글에서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리는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의견 남겨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 추가하신 댓글을 보고 말씀드리자면, 그런 식의 대통령, 정치인에 대한 비꼼과 후려침이면 제가 불쾌함을 느낄게 없었을텐데 아쉽게도 인권변호사 자체를 위선적 좌파 직업이라는 식으로 비꼬고 후려치는것을 꽤 많이 목격했습니다.
본문에도 언급한 이제 인권변호사 출신 정치인은 거른다 라는 말들을 특히 정말 많이 봤구요...
그래서 올리게 된 글입니다.

2020-06-08 16:55:59

저도 이 의견에 동의
차라리 시민단체들 회계 부정 정확히 파헤치고 엄벌 촉구 같은 워딩이면 명확한데 마치 비판자들이 위안부운동 대의를 훼손한다는 느낌이라..

하지만 오히려 할머니들 욕하고 능욕하는 건 클XX 같은 곳의 민주당 극렬 지지자들이라..

OP
2020-06-08 16:59:03

위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0-06-08 17:04:11

위에 Topps 님 댓글에 답변 주신 내용입니다
"일각에서~" 부분이요

OP
Updated at 2020-06-08 18:04:39

어... 그러니까 저는 일부러 이 글 본문에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그럴 목적 (모든 발언을 옹호하거나 비판하는)으로 작성한 글이 전혀 아니고 다른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왜 제 본문에서 그런 비판점과 의문이 나오는지 다시 여쭤보고 그래서 위에 음음님께 남긴 댓글로 갈음하며,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말씀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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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랴에 남긴 지난글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전 이용수 할머니를 훨씬 신뢰하고 정의연과 윤미향에게 혐오를 느끼는 입장이구요.
그렇기에 말씀하신 댓글의 의문과 비판 자체는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 글의 본문은 왜 문재인은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얘기하지않느나며 (+홍콩 문제) 인권 감수성 운운하며 인권변호사라는 직업 비꼬고 후려치던 사람들에 대한 얘기고, 그래서 일부러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언급한 부분들을 제외하고는 다 생략했는데 제가 쓴 본문의 어떤 내용을 보고 그런 의문과 비판점을 느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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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왜 의견 표하지 않냐에 대한 반박글인건 맞습니다.
다만 정확히 말해서 인권변호사 출신이면서 왜 이용수 할머니, 홍콩 사람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냐면서 인권변호사라는 직업을 비꼬고 후려치던것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세랴에도 있었고, 타 커뮤니티에도 자주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일부러 (그 사람들이 그렇게 비꼬던)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문제에 대해 입장 밝힌 부분만을 가져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발언과 입장을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해서 올린게 아닙니다.
제가 어떤것에 대한 반박 목적을 가지고 그에 해당되는 부분만을 따로 올린건데 이 점이 마치 전적으로 옹호하고 동의하는것처럼 읽히셨다면 그건 제 실수인것같네요. 죄송합니다. 오해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의문점과 비판점에서는 저도 공감하고(말씀드렸듯이 저도 정의연 윤미향을 혐오하는 사람이니까요) 길게 더 비판하려면 할 수 있지만 제가 작성한 글의 말하고자 하는 바와는 다소 다른 부분이라 이 글이 아니라 다른 글에서 더 제대로 얘기해보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 본문에 어떤 부분에서 의문점과 비판점을 느끼신건지 여쭤본거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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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언급하신 의문점과 비판점에 대해서도 공감하구요.
다만 이제 제가 불쾌감을 느끼고, 이 글로 반박하려 했던것이 일차원적으로 왜 인권변호사가 이용수 할머니, 홍콩 사람들에 대해서 입닥치고 있냐 역시 인권변호사는 위선적 직업이다라는 식의 일차원적 비판과 비꼼이었기때문에
저도 그에 상응해서 일차원적으로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명확히 입장 밝혔으니 이제 인권변호사라는 직업 비꼬고 후려치지 말아라는식으로 글을 작성한것입니다.
계속 말씀드렸듯이 그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일부러 해당되는 부분들만을 가져온것이구요.
사실 발언과 입장에 대한 평가, 판단은 음음님 말씀대로 전체적으로 다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저 역시 본문에 가져온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언급 부분만이 아닌 전문을 봤을때는 비판점과 의문점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만약 제가 문재인과 정부의 모든 입장 발언에 대해 (옹호든 비판이든) 판단하려는 목적이었다면 분명 그렇게 전문을 다 올렸을겁니다.
그 목적이 아니었기에 해당되는 부분만을 올린것이고, 다른 부분에 대한 논의는 다른 글에서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리는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의견 남겨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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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들입니다.

2020-06-08 16:55:54

어차피 보지도 않죠 ㅋㅋㅋㅋ까고싶어서 깔 뿐

OP
Updated at 2020-06-08 17:02:25

계속 하는 말이지만 문재인 포함 정치인들 까는거야 상관없고 존중하고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왜 그들 까겠다고 어떤 대상을 이상한걸로 엮어내며 후려치고 비꼬고 까는건지 의문이고 불쾌하단거죠.

1
Updated at 2020-06-08 17:03:53

보통 그런건 인권이란 말이 너무 고깝다는 뜻이죠 ㅜㅜ

OP
Updated at 2020-06-08 17:51:59

언젠가부터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인권운동 등등 이런 표현들을 고깝게 여기고, 무슨 위선적 좌파들의 특성인거마냥 비꼬고 후려치는게 보기에 매우 불쾌합니다.

2020-06-08 17:46:08

할머니에 대한 비난을 중지하라는 건 당연한거고 나머지 절반에 정의연 비판에 대한 사족이 매우 거슬리네요

OP
Updated at 2020-06-08 18:04:57

계속 남기는 댓글이지만 입장 발언 전문에 대한 평가, 판단에 대한건 이 글의 목적이 아닌지라, 위에 제가 음음님께 남긴 댓글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Updated at 2020-06-08 18:17:30

전문도 같이 가져 오심이 더 좋을거라 생각 합니다
기사 전문이 아니라 대통령 발언 전문을 가져오는건 위법도 아닐테고
전문을 가져오신다 한들, 주장하시는 의견에 해가 되지도 않을테구요

해당 발언 전문에서, 주장 하시고자 하는 부분 부분만 추려 올리시는건 비판하시는 선택적 취사자들과 별 다를바 없어 보이게 하기도 합니다

OP
Updated at 2020-06-08 18:32:23

전문을 다 담은 같은 기사 글은 바로 밑에 이미 떡하니 있고, 애초에 이 글이 정의연 문제 전체 혹은 문재인의 입장 전반에 대해 다루고자 하는 글이 아니며 (왜 다들 무시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홍콩 문제에 대해 언급한것도 본문에 절반이나 함께 있는데요) 위에도 몇번이나 계속 남겼지만 이 글은 일차원적으로 왜 인권변호사가 이용수 할머니, 홍콩 사람들에 대해서 입닥치고 있냐 역시 인권변호사는 위선적 직업이다라는 식의 일차원적 비판과 비꼼에 반박해서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명확히 입장 밝혔으니 이제 인권변호사라는 직업 비꼬고 후려치지 말라는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일부러 해당되는 부분들만을 가져온것인데 왜 전문을 무조건 다 가져와야하며 선택적 취사자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몇번이나 말했지만 이 글은 문재인의 입장 발언을 옹호하거나 비판하려는 평가, 판단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그렇게 오해하고 계시니까 전문 가져와라 아니면 너 그냥 선택적 취사자다 이런 말씀 하시는거같은데,
그럴려면 애초에 제가 진짜 전문을 퍼왔거나 밑에 있는 전문 담은 글에 댓글 달았겠죠.
문재인은 깔려면 까라구요 깔거 많은 인간이고 상관 없다구요. 본문에도 댓글에도 몇번이나 적었지 않습니까.
글을 완전히 잘못 읽으신거구요. 음음님께 남긴 댓글 다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제발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2020-06-08 18:40:30

저한테 그렇게 열 내실 일인지 잘 모르겠고...
발언전문은 제가 따로 찾아 봤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밑에 '떡하니' 있는건 못봐서요, 제가 최근 글부터 보는 경향이있어서.. 뒷페이지 부터 읽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전문도 가져오고 본인이 주장하시고자 하는 부분들을 따로 정리하시거나 볼드체로 표기 하셨다면
댓글마다 일일이 장문으로 본인 주장의 의도에 대해 순수성(?)을 해명 하시지 않아도 됐을거라 생각하여 남긴 글입니다

이미 30여개의 댓글들 중에서 작성하신 본문 글에 의문이나 완곡한 반대의견을 표하신 분들이 몇분 계셨고
저도 첨언해서 전문도 같이 가져오시는게 낫지 않냐고 '의견' 드렸는데
꽤나 공격적이시군요

OP
Updated at 2020-06-08 18:55:37

글 잘못 읽으시고 오해하시고 저보고 선택적 취사자랑 다를바 없다고 공격적으로 먼저 말씀하신건 간고등어님 아니신지요.

말씀하신 그 몇분들조차도 처음에 글의 목적을 오해하셨을지언정 그런 글이 아니라고 최대한 말씀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이해해주셨고,
거기다 또 몇분은 (목적에 어긋나기때문에) 이 글에 함께 가져오지않은 다른 부분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보고 본인들의 감상을 얘기하신것뿐이지.
간고등어님처럼 전문 왜 없냐 전문 안가져오면 넌 선택적 취사자다라는 식의 얘기를 한게 아닌데요.
심지어 간고등어님은 분명 저 댓글들을 다 보고나서도 그렇게 남기신거구요. 그럼 완전히 잘못 읽으신거고 의도적으로 남기신거죠.
제가 되묻고 싶네요. 이용수 할머님과 홍콩 사람들에 대해 입다물고 있다고 역시 인권변호사 어쩌고하며 인권변호사라는 직업을 비꼬고 후려치는것들에 대해 반박한다고 그에 상응해 이용수 할머님과 홍콩에 대한 입장 표명을 가져온 글에 왜 그 목적과 다른 얘기들을 가져와야 하는거며 그렇지 않으면 선택적 취사자라는 얘기를 왜 들어야하는지요.

Updated at 2020-06-08 19:05:49

아뇨 충분히 이해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그래서
'전문을 가져오신다 한들, 주장하시는 의견에 해가 되지도 않을테구요'
라고 첫 댓글에 작성 했구요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보이거나 읽혀질 수도 있다는 뜻으로 얘기 했는데, 좀 더 풀어서 말씀 드릴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본인의 의도와 다르면 무조건 오해하고 글 쓰는 사람인지..
그렇다면 제 입장에서도 델베키오님은 오해하고 명백히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 거군요

한두명을 넘어선 의견이면 본인 글도 되살펴 보시면 좋겠네요

OP
2020-06-08 19:05:13

이해하셨는데 어떻게 전문을 다 가져오지않으면 넌 선택적 취사자다라는 식의 얘기를 하시는지요.
그래서 그 전문을 왜 다 가져와야하는건지 되묻는거구요.

2020-06-08 19:09:38

계속 본인의 의도가 중요하고 제 의견은 무조건 오해라고 하시니

제 의도는 다른 사람에게 안좋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것 같네요 였지

오해하신대로
너도 걔들이랑 똑같네
라고 쓴 글이 아닙니다

OP
Updated at 2020-06-08 19:35:47

후자로 받아들여져서 간고등어님 느끼시기에 공격적으로 댓글 달았습니다.
그런 의도 아니셨고 제 오해였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불쾌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에 대한 입장과 그에서 이어지는 인권변호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간고등어님이 찾으시는 문재인의 정의연 사태에 대한 입장 발언 전문이 담긴 기사, 글은 밑에 대화의희열님이 먼저 작성하셨으니 그에 대한 평가, 판단은 그 글에서 하는게 더 적절하지않나 부탁드려봅니다.

2020-06-08 20:44:25

홍콩문제에 대해 정부의 스탠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고

인권변호사에 대한 비판은 그쪽으로 크게 관심이 없기도해서 명확한 판단은 잘 못하겠네요

다만 위안부 문제에서는 핵심적인 부분이 정의연에 대한 입장과 구체적인 향후 대책이라 보는데 

핵심은 쏙 빼고 적당히 뻔한 말만 늘어놓은걸로 보여서 지금까지의 애매한 행보에 더해 

좀 위선적으로 느껴집니다. 주장하시고자 하는 바에 대한 적절한 예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OP
Updated at 2020-06-08 21:17:16

위에서부터 계속 남기는 댓글이지만 전문, 그러니까 이 글에서 가져온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발언 이후의 시민단체에 대해 발언한것에서는 저도 비판과 의문에 공감합니다. 문재인의 행동이 위선적이라고 느끼는것도 이해하구요.
애초에 본문에서부터 댓글까지 계속 저도 문재인을 까고있고, 절대 문재인을 옹호하려고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한건 그러니까 이 글을 통해 주장하고자 하는건 왜 문재인은 인권변호사면서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사람들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냐? 역시 인권변호사는 어쩌고 하며 인권변호사를 위선적 좌파 직업이라는 식으로 비꼬고 후려치는것에 대해 반박하고자, 문재인이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문제에 대해 분명하게 언급한것을 정리하고 이제 그들이 원하는대로 인권 관련 문제에 대해 입장 밝혔으니 적어도 이 이슈들로 인권변호사라는 직업을 비꼬고 후려치고 하는것들 좀 그만하자는겁니다.
제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이셨기에 주장과 적절하지 않은 예시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직관적으로 얘기해서 왜 인권변호사라면서 이용수 할머니랑 홍콩 사람들 얘기 안함? 역시 인권변호사는 어쩌고 하는 비꼼에 이렇게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사람들 둘다 얘기했음 그러니 문재인은 까든말는 상관없는데 이제 적어도 인권변호사 운운은 하지말길이라고 반박한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Updated at 2020-06-08 21:19:22

인권변호사로서의 자격을 비판하는데 있어서 홍콩 사례와 위안부는 적절치 않다가 요지시라면

저도 홍콩사례는 인권변호사까지 들먹이며 욕하기엔 좀 가혹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는 좀 결이 다르다고 보거든요

이건 델베키오님이 보셨다는 그런 비판들을 제가 보지못해 깊이있게 이해못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그 문제가 이 상황에서 크게 중요한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잘못되었냐고 반문하셨는데 전 그렇게 까지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는 문제라 보고 오히려 명확한 답을 찾는게 가능한가 싶고요

태클이다기보단 그냥 아쉬움 토로하는 의견이라 봐주심이

 

그리고 위에 댓글다신걸 나중에 보게 되었는데 위엣분들도 저와 비슷한 입장이신거 같네요

이미 충분히 많은 얘기를 나누신거 같은데 미리 보지못하고 괜히 댓글단거 같기도

OP
Updated at 2020-06-08 21:55:44

정확히 말하면 홍콩과 위안부 사례는 인권변호사로서의 자격을 비판하는데 있어 적절치 않다 혹은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을 비판한것에 불쾌감을 느낀건 절대 아니구요.

위에 댓글 계속 남겼지만 어떤 정치적 이슈때마다 인권변호사라는 직업을 위선적 좌파 직업이라는 식으로 비꼬고, 인권변호사 출신 정치인은 거른다는 이야기를 하며 직업 자체를 정치와 엮어 꼼과 후려침의 도구로 사용하는것에 대한 불쾌함을 느낀겁니다.
이건 꽤 예전 일이지만 당장 세랴에서 인권변호사는 우리 생활에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걸 봤던것도 생각나네요.
계속 얘기하는거지만 예를 들어 문재인만 봐도 안그래도 깔거 많은 인간데 왜 굳이 인권변호사라는 타이틀을 후려치며 까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고 불쾌했거든요.

그렇게 비꼬고 후려치는 사람들이 근래에 제일 자주 얘기했던것들이 왜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사람들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냐 입다물고 있냐였고, 그래서 그에 대해 반박하고자 이용수 할머니와 홍콩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입장 밝힌것들을 정리한겁니다.
적어도 이제 이 문제들로 한마디도 못하네 어쩌고 인권변호사는 위선적이네 어쩌고 하지말라는 의미에서요.

Updated at 2020-06-08 21:41:12

인권변호사라는 직업비하에 자체에 대한 불쾌감이라시면 그 직업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이해는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문재인에 대한 생각은 좀 다른것이 어찌되었던 인권변호사라는 타이틀이 지금의 본인의 위치에 오르는데 꽤나 기여한 것도 사실이니 그걸로 위안부문제에서 만큼은 비아냥도 좀 감수해야 되는게 아닐까 싶고요. 대충 제 의견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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