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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여단장 국민청원도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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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18 00:18:22

 | https://www1.president.go.kr/…

저는 청원했습니다. 사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겠지만 무서운 줄이라도 알아야 덜 하겠고 앞으로 좀 나아지겠죠.
일병 용기에 박수쳐주고 싶네요. 부디 남은 군생활도 잘 마무리하길.. 여단장 군생활도 얼른 마무리되길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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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18 00:14:50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 그래도 참여

    2020-06-18 00:16:44

    2020-06-18 00:17:36

    ㅋㅋㅋㅋㅋㅋㅋㅋ

    1
    2020-06-18 00:30:42

    여상규 사실은 여권신장에 앞장섰던 페미니스트 법사위원장이었던것

    2020-06-18 00:40:32

    거~거 한남들 쬼 죠용히 하세욧!

    2020-06-18 01:08:22

    미치겠다 ㅋㅋ

    3
    Updated at 2020-06-18 00:42:40

    이런 문제 앞으로도 좀 많이 청원해서 군 악습이나 부조리가 조금씩이라도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뭔가 군대는 안 변할 거라는 생각으로 안 좋은 일에도 그냥 혀 차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얘기지만 이런 사안에 댓글 흐름은 언짢기도 하네요...

    누구는 군생활 꼬이고 정신 피폐해졌는데, 그래봤자 남 얘기라고 생각해서 이 와중에도 굳이 무식한 댓글들 박제해서 비아냥대고 웃을 거리가 필요한 건지... 제가 불편러라서 그런가 봐요 ㅠㅠ

    1
    2020-06-18 01:04:28

    웃는다고 사안을 심각하지 않게 여기는건 아니죠. 불편러는 맞으신데 그게 잘못된건 아니에요.

    OP
    1
    2020-06-18 01:07:17

    맞아요. ‘원래 군대가 다 그렇다’ 고 인이 박혀있는 것도 분명한 문제인 것 같아요. 그 부조리의 체제를 결속시키고 지속시키는 명제에서 삐죽한 사람들은 모난 돌이 되고 어딜 가도 정 맞기 마련이니까요.
    내가 저 일병의 입장이었다면 모든 걸 감수하고 이렇게 폭로할 수 있었을까? 자문해봐도 쉽사리 답을 내리기 어렵네요. 아마 늘 그래왔듯 ‘군대가 다 그렇다’는 위안 없는 다독임 속에 저 혼자 고통받았을 것 같아요.

    덧붙이신 부분도 동감해요.
    저는 이기적이고 비뚤어진 것 말고, 건강한 불편할 용기는 늘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조금 덜 염려하셔도 될 것 같고요.
    그런가 하면 그만큼 젠더 갈등이 첨예하고 뼈아프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릏네요... 전혀 다른 건이지만 숙대 여학생들의 트랜스젠더 입학 거부 사례를 떠올리게 되기도 하고요...

    괜스레 글이 길어져서 민망하네요 허허.. 좋은 밤 되세요!!

    Updated at 2020-06-18 02:03:11

    구타는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고 해도 군대 얘기는 들을 때마다 갈 길이 멀다고 느끼네요...

    진짜 주변에 군대 가서 몸 어디 고장나서 온 사람 하나 둘씩은 있는데 다들 그냥 추억팔이 삼아 얘기하며 그러려니 하고 살잖아요 ㅠㅠ

    숙대 트랜스젠더 입학 반대 사건은.. 당시에 너무 감정이입해서 지금 생각해도 답답하네요 흐으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020-06-18 01:17:19

    일단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가 쓴 댓글이 그래봤자 남 얘기라서? 궁예도 관심법 그만큼은 안합니다. 상당히 불쾌하네요

    Updated at 2020-06-18 01:27:19

    개인적으로 엄연히 피해자가 있는 사건에 유머러스함을 엮을 수 있는 건 자신이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만약 저 사건이 세랴 회원이 겪은 일이라면 저런 글을 가져올 수 있을까 싶었어요. 불쾌하게 느끼셨다니 유감입니다. 하지만 '궁예', '관심법' 등의 어휘를 사용하심으로써 저를 비꼬셨기에 다른 말씀은 드리지 않고 이만하겠습니다.

    2020-06-18 01:28:29

    자조라는 말은 안 들어보셨는지...? 
    그리고 대놓고 저격하는거는 크게 다른가요? 할말 하시고 마침표를 쿵 찍으시니 저도 더 할말이 없긴 하네요.

    3
    2020-06-18 01:29:32

    그래요 그리고 당사자 아니면 유머러스함을 엮을 수 있는 여지가 더 많겠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래봤자 남 얘기라서 라는 말을 왜 집어넣으셨냐는 겁니다. 

    2020-06-18 01:15:14

    준장이 일병 저딴식으로 갈구는건 진짜 없어보이네요..

    2020-06-18 01:33:31

    마치 여자가 잘못한것처럼 헷갈리네요
    남단장으로 고쳐야

    2020-06-18 02:04:58

    와 제가 다 아찔하네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2020-06-18 07:54:08

    아침부터 감정이입했네요 동의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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