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빡친 강형욱.jpg

개를 키우는걸 유행이나 간지 좀 그런거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개를 사랑해서(사랑하지 않지만) 키우는 나 좀 멋진듯 뭐 이런거 같은..

왜 예스라고 말을 안하는거에요?? 진짜 궁금하네....

진짜 넘 얄밉네요....개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임...

강아지를 패션이나 악세사리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 제발 키우지 말지

눈이 잘 안보이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

엄청나군요

아니 저럴꺼면 출연신청을 하지를 말던가...

보통 세나개보면 주인들이 과도한 칭찬해서 문제가 되는데 이런경우는 첨보는듯 ㄷㄷ

짜증나서 안보는 프로그램 투탑 골목식당 개는훌륭하다 ㅋㅋ

 개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개를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거 겠죠...;;;

 전국적으로 얼굴 다 팔리는 방송 앞 인데도 저런 모습이면 실제로는 어떨지...ㅠ

조언들으러 온 사람이 팔짱끼고 다리꼬고? 안듣겠다는거죠 ㅎㅎ

출연해봐짜 조을거 없는데 저러고 싶을까 ㄷㄷ

보통 저런거 출연하게 되면 착한척 오지게 할것 같은데
알아서 편집해줄지 알았나 ㄷㄷ

저 다음에 얘기하는거 보니까 '우린 이거 배우러 온게 아니고 둘이 친하게 지내게 하고 싶은건데 왜 이거 시켜? 그리고 우리는 담비(작은 개) 보내기 싫어' 이런 느낌이더군요.

절레절레

저는 사람들마다 입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방송된 부분만 보고 견주들에 대해 평가하기는 싫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분들은 과연 하나의 생명으로서의 '개'에 대해서 애착이 있는지 의심스럽더군요. 다른 견주들은 저런 식으로 교육 시키면 개가 조금만 발전을 보여도 기특해서 막 칭찬해주고 그러던데 '이걸 왜 해야 돼 하기 싫어...' 이런 게 느껴져서. 개가 그냥 인형이 아닌데

그냥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을 원하는 거 같은데

혹시 이 편 하이라이트 같은거 없나요...

지들 좋으라고 키우는듯

와 이게 방송이 되네 ㅋㅋㅋㅋ 얼굴 다 팔리는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제작진도 보다 어이없어서

욕 먹든지 말든지 방송 내보낸거같은

보다가 빡쳐서 스킵한 경우 첨본듯 마지막에 힘빠져서 개통령이 그러면 그렇게 기르세요 하고 끝남

지들 맘에 안드는 솔루션 내줘서 삐진듯한 모양새인데 진짜 주먹을 부르는

ㄹㅇ 발암

개를 인형으로 데리고 있는거임

그냥 능지수준에 감탄할 수밖에
일부러 저러지는 않을것이고..

안그래도 코비를 보내고 싶어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긴 한가보더라구요...
어리고 이쁜 아기 강아지 데려왔으니 큰 개한테 이미 싫증났는데 훈련시키려니 귀찮고 짜증났던거 아니었을까요..
방송 못보고 짤만 봤는데도 혈압이...심지어 전 애견인도 아닌데...

악마의 편집이라고 해줘 ㅠㅠㅜ 오우 ㄷㄷㄱ

왜 예스라고 안한건지 리얼 궁금하긴 하네요ㅋㅋㅋ

세상은 넓고 생각보다 이상하고 특이한 인간은 많습니다

요새 특히 개를 악세서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느는듯. 

SNS 업로드용 애견인

제작진도 빡쳐서 내보낸듯

골목식당도 그렇고 이거도 그렇고 말을 안들을거면 왜 신청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생각해보니 아몰랑 내가 원하는 솔루션 아니야 이러면서 던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