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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촬영장을 신성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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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3:43:03


드뇌 빌뵈브랑 대런 아르노프스키는 영화 촬영장은 신성해야 한다면서, 휴대폰 못 쓰게 하고. 놀란은 늘어지면 안된다며 의자 못 쓰게 한다면서요.

첫번째 사진 촬영장에서 휴대폰도 하고, 의자에도 앉아 있는 폴 토마스 앤더슨은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했죠. 언급된 감독들 같은 1990년대 데뷔한 감독중에서 가장 천재 소리를 많이 듣는 감독이죠.
두번째 의자에 앉아서 여유롭게 촬영본 확인하는 제임스 그레이는 영화제를 석권하거나, 오스카를 휩쓰는 감독은 아니지만, 평론가들과 씨네필들의 지지를 받는 감독이죠.
의자에 앉든, 뭘 하든 영화만 잘 뽑으면 되는건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사실 이런 짤들은 그냥 예전부터 모으던 좋아하는 감독들 사진입니다. ㅋㅋ 쟤네들은 그냥 편한게 짱인가봐요. 폴 토마스 앤더슨은 예전부터 배우들이 필요 이상으로 에너지를 쓰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했고, 그레이도 안 좋은 소리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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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30 23:48:46

    감독 개인의 차죠ㅋㅋ
    촬영만 해도 필름이냐 디지털이냐 논쟁도 있고ㅋㅋ

    OP
    2020-06-30 23:53:08

    저는 저 감독들 인격자라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꼰대들은 괜히 영화도 싫어지더라고요. ㅠㅠ

    2020-06-30 23:55:57

    핸드폰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의자는..

    2020-07-01 00:01:16

    핵꼰대

    2020-07-01 00:03:15

    신성 얘기 꺼내시는 분들이 먼저 대체 영화촬영장이 왜 신성해야되는지부터 설명하셔야...

    2020-07-01 00:04:18

    휴대폰이야, 작업중에 충분히 금지할 수 있는 물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자는 진짜...ㅋ

    2020-07-01 00:59:03

    아니 근데 첫번째 저분은... 약도 하시니까....ㅎㅎㅎ

    2020-07-01 01:34:28

    저러니 딴따라라고 욕을 먹죠 

    2020-07-01 08:36:23

    이건 꼰대 운운할 케이스는 아닌거 같은데.. 예체능 하는 사람들이 본인 작업할때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 있는 경우가 꽤 있어서요. 운동선수들도 정말 별것도 아닌 루틴 깨지면 경기 말아먹는거 다반사라. 영화에 들어가는 돈이며 스폰서며 관객들 기대 그런거 생각하면 이해는 됩니다. 큰 돈이 도는 판은 그만큼 책임도 큰거라.

    OP
    2020-07-02 00:10:44

    댓글 늦어 죄송합니다.
    영화는 배우나 스태프들이 많이 투입되잖아요. 본인이 아무리 잘나도, 책임이 커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가면서 잘나야지, 본인 고집 부리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2020-07-02 11:04:17

    당연히 본인이 할수 있으면 배려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단지 워낙 판이 큰 분야라 이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나 싶어서요.마침 오늘 또 해명기사가 뜬거 같네요~ 제가 좀 늦게 댓글 단건데 피드백 감사합니다 :)

    OP
    2020-07-02 12:29:03

    네. 저도 오늘 해명 확인했어요. 해명을 보니 납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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