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교촌치킨을 포장하신 아주머니 한 분이 탔는데허니콤보 냄새를 맡으니 식욕이 사라지네여 ㄷㄷ원래라면 '오늘 들어가면서 한마리 잡아야지'라고 생각해야 정상인데 말이죵..드디어 미쳐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