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ㅠㅠㅠㅠ
찾아보니까 민아 22살 때 일이네요
이글만 보면 진짜 완전 상종못할 쓰레기네요
다신 볼일없길
그분 참 독한..X인듯
묻어두고 참는게 진짜 힘들었을텐데... 아휴
사무엘 지민 ㅎㄷㄷ
저런 일을 겪고도 같이 활동하면서 행복한것마냥 친한것마냥 웃어야 했다니 연예인, 아이돌이라는 직업 무섭네요...
삼촌 용돈이 아니라 어린 친구한테 갑질하는 리얼 갱이었네
충격이네요
어쩔 ㅜㅜ
아이고야.. 그래 복수라도 해서 그 상처 치유가 되야지..
미쳤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
글에서 서러움이 묻어나오네요. 너무 맘아프네요얼마나 힘들었을지
사실이면 공식적인 범죄만 아니지 뭐 마약, 도박이상급인듯
흐미
너뮤 글이 숨막히네요.... ㅠㅠㅠ
심각한데요 이거..아
남의 가슴에 못박아놓고잘사는 사람 없죠..
너무 슬프네요
아.....
민아가 미워서 그런 건지 아니면 리더로서 기강을 잡기 위해서였는지 그것도 아니면 프로 놀이에 심취한 결과인지 모르지만 어느 쪽이든 저 언행은 잘못된 것 같네요.. 뭐든 적당히 해야지..왜 저랬을지. 무책임한 말 한 마디로 사람 하나 완전히 망쳐놓을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겠습니다.
리더로서 기강을 잡기위해 아버지 병문안도 못가게하고 울지도 못하게한다는건 좀..
진짜 리더면 총대매고 보내주고 알아서 스케쥴 하던가 하지않을까요
그렇죠. 저도 같은 생각인데 어쨋든 그분의 의도가 가늠이 가질 않아 언급했던 겁니다. 본인은 그런 방식이 기강을 잡기 위한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했을지도..ㄷㄷ사노답..
이 정도면 뭐..
일단 누가 민아 케어 좀 해주길....이러다 뭔 일 나겠네요.
와 ㅡㅡ 너무하네
누가 그랫다는건가요? ㅊㅇ??
방송은 방송일뿐이군요..
프로답게 해야죠눈에는눈 이에는이
뒷부분 추가 문구가 있어서 짤 교체했습니다. 더 소름이네요
허미.. 누군가 옆에서 잘 보듬어주길 ㅠㅠ 원래 상처는 나은듯 하다가도 다시 돌아와요
전 글은 뭔가 해소? 의 느낌이었는데 이 글 보니 아니군요 확실하게 언급하고 싶은 모양이었나 보네요.
이게 진짜면 리더라는 사람은 거의 싸이코패스급인데 ㄷㄷ 지금껏 멀쩡히 연예생활 한 게 용한 수준
진심 싸이코패스급이네요...와..저런상황에 저런말들을 하고싶었을까..
진짜 아무리 얄팍하고 살얼음판같은 회사에서도 안그런다........ 부모님 편찮으신거는 아무도 건드릴수없는 성역인데......
ㅠㅠ
송은범도 이런거 당한적 있지 않나
조범현
부모님 임종 앞둔 사람한테 저딴 소리 하는 게 사람인가...
뒷이야기 더 붙여서 수정본 올라왔네요
부모님 임종 못지킨 거는 정말 평생 후회할 일일텐데
ㅉㅉ
진짜 안타까움
세상 x같은 블랙기업도 부모님 병실에 있거나 임종하실때는 무조건 보냅니다. 보반님 말대로 그건 성역입니다. 사람으로써 최소한의 도리구요. 이건 프로다운것보다 그냥 어디하나 문제가 있는 수준이라고밖에는..
프로야구도 저런거 한번 있지않았나요??
조뱀-송은범 이종운-손아섭이 아마도..
민아가 저랑 생년월일 아예 싹 같아서 기억나는 연예인인데
너무 힘들었겠네요.. 나쁜 x 진짜..
아버지 사연 너무 슬퍼요 ㅠㅠ
이글만 보면 진짜 완전 상종못할 쓰레기네요
다신 볼일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