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일이나 이유없는 괴롭힘을 당해도 억지로 웃으면서 계속 참고 살았지만 모종의 일을 계기로 마음속 트리거가 당겨졌고 깽판을 치니까 의외로 사건이 바로 해결됨.그 뒤로 어떤 팬이 보낸 악플 DM 하나가 10년동안 꾹꾹 담아두었던 화를 폭발시켰다는건데 진짜 불쌍하네...
아이고 ㅜㅜ
진짜 눌려있던게 풀리면 끝까지 풀리는거라..
민아야 앞으로는 부당한 일에 너무 혼자 참지만 말고 좀 풀면서 행복하게 살길..아직 젊고 어린 나이인데 너무 어릴때부터 큰 짐을 짊어지고 살았던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앞으로 꼭 좋은 모습 보였으면 좋겠네요. 분명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테니..
이건 그냥 글쓴 사람 말그대로 뇌피셜 아닌가요...
이건 그냥 뇌피셜 아닌가
이게 소설이죠
근데 저 회사는 대체 어디죠? 완전...
이분의 추측이 유력해보입니다. 화장품쪽 얘기는 못찾아서 궁금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지금의 사건들이 안좋은 결말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
드러누웠다는거 뇌피셜 아님??ㅋㅋ 인스타엔 울고불고 소리질렀단 내용은 없었는데
아이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