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 4번 허탕치고 드디어 받았네요4시반에 나갔는데 앞에 7명 있었음 ㅎㄷㄷ횡단보도 건널 때 제거 보더니 토끼처럼 눈 똥그래지던 처자 얼굴을 잊을 수가 없네요,,
4시 30분이라니 ㅈㅈ쳐야겠네요
오늘은 그나마 양반ㅠㅠ 토욜에 비 추적추적 내리는데 1시부터 줄 서계신다는 분 보고 혀를 내두름여.. 비올때는 도저히 줄설 엄두도 안나더군요
4시반이요?? 와 걍 서머레디백 못 받는다 생각해야겠네요. 그렇게까진 못하겠음ㅜ
한시간 전쯤에만 세번 나갔는데 아예 이불깔고 주무시던 누님도 계시더군요ㄷㄷ 오늘도 희망고문하기 싫어서 일찍 나갔습니다
취향 존중합니다..
첨엔 저도 줄보고 컬쳐쇼크 받았는데 허탕치니까 오기 생겨서 득템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ㅡㅜ
시골지점 갔다오는게 훨빠를듯 ㅋㅋㅋ
차 있는 사람 캐부럽더군요...기동력 넘사벽
모았는데 줄서기가 두렵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캠핑의자는 남아돌아서 이거나 받을까 했는데 과장 안보태고 신생아용으로 만든건가 싶을 정도로 넘 작아서 실용성 제로
와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새벽 네시반... 하
미쳐야(?) 얻습니다 월말에 이벤트 마감이라 앞으로 더 심해질듯요ㅠ
저도 두번 허탕치니까 오기가 생겨서 받았네요좋아보이긴 하는데 이 난라가 날 정돈 아닌거 같은데..
ㅇㄱㄹㅇ 솔까 이정도 난리날건 아닌데 오기 생겨서ㅋㅋㅋ
와 이거 사람들 줄 엄청스던데 겟하셨군요ㄷㄷㄷㄷㄷ
네 운때가 맞아서 그렇게 됐습니다ㅎㅎ
저도 스벅 예전에는 모았는데...
이건 엄두 안 나던데 ㅋㅋ
저는 반대였어욬ㅋㅋ 여직까지 프리퀀시 한번도 안모으다가 이번이 첨이었는데 불맛이었네요
하룻밤 고생하고 만족감을 얻어가는거군요 ㄷㄷㄷ
정확합니다... 피곤하지만 뿌듯하네요ㅋㅋ
저희동네는 보니까 줄도 별로 안 서고 여러개 몰려있어서 받을만 할 거 같던데그거 받아도 별로 실용적일 거 같지 않아서 그냥 의자로 받아왔어요사다가 팔면 의자 두 개 살 수 있긴하던데ㅋㅋ
의자 이쁘긴 하더군요! 좀만 더 컸으면 저두 그거 받았을듯여
ㅊㅋㅊㅋ드립니다. 저는 그냥 포기하고 맘 편하게 의자 받기로 했음...집에서 테레비 볼 때 좋더군요 ㅠㅠ
음료쿠폰보다야 훨 나은 선택지죠ㅎㅎ 감사합니다~
4시 30분이라니 ㅈㅈ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