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놈 찡찡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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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0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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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무슨 악몽 꿨다고 하도 찡찡거려서 어깨 빌려주고 한시간 동안 어르고 달래서 간신히 재웠더니 사지가 마비된듯 고통이 ㄷㄷ
울 애도 안하는 짓을...진짜 애 둘키우는 심정이네요 ㅜㅜ
뻘 글 민망하니 아무 짤이나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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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빵 나 귀싱꿍꼬또~~ 호에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