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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끝까지 갑이고 싶어서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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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1:23:58

고위공무원으로서 위에 몇명 없는 권력 누리던 사람이 대중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조사받으면서
밝혀질 자기의 죄가 드러나는걸 견딜수 없어서
그래서 그상황 피하고싶어 목숨 끊은건 아닐까요
진짜 사람이 자기 목숨끊는다는 모진선택하는게 정말 어려운걸텐데 살아서 죄값받는거보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보통사람이면 생각을 할수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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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7-10 01:27:48

     | https://n.news.naver.com/…

    미투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됐네요

    변호사 출신이니 다 알고 저울질해서 판단한게 아닌가 싶네요.

    2020-07-10 01:31:59

    벌써부터 고소한 전 비서 잘못으로 몰아가는 댓글이 판을 치네요..

    2020-07-10 01:34:32

    박원순 욕하는 댓글밖에 없는데요?

    Updated at 2020-07-10 01:39:51

    친여당 성향 커뮤니티들 가보시면 가관입니다.
    보배드림,오유,클리앙 루리웹 뽐뿌등

    2020-07-10 01:43:56

    거기도 이제 일베급으로 묶여야하는데 똑같은 극과극 쓰레기인데

    한쪽은 이미지가 아직 박살나지않아서 의문임

    2020-07-10 01:35:36

    판친다는게 뭔지 모르나보네영 

    2020-07-10 01:38:54

    비꼬는건가요? 네이버 뉴스기사에서 그런 댓글 많이 올라온거 보고 말한건데요

    1
    2020-07-10 02:01:08

    다시봐도 어이가 없네

    6
    2020-07-10 01:40:50

    꼬라지 보니 또 극성 여당 지지자들이 미투 자체가 정치적 사주라면서 피해자분 2차 가해하고 고인 성역화 작업 시작한 것 같은데, 이제 피해자분 신변이 가장 걱정입니다. 부디 더 부정적인 상황으로 이어지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Updated at 2020-07-10 01:47:10

    이게 마지막 박 시장 관련 글인 것 같아 여기에 남깁니다.

    구조대원 인터뷰 내용 요약입니다.

     

    -. 00시 01분 등산로 인근 오른쪽 10m에서 구조견이 발견

    -. 소방청인명구조견이 발견 (중앙 소속 2마리, 서울 소속 2마리, 경기 소속 1마리 투입)

    -. 유류품 가방 물통

    -. 등산복 차림에 모자는 나무에 걸린 상태

    -. 2m 조금 넘는 나무, 넥타이 2개 매듭

     

    2020-07-10 01:53:32

    그것보다는 중년남자가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을 게 뻔하니 그게 무서워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거라고 보여지네요.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더 편할 때가 있는 법이죠.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도 사는 게 너무 힘드니까 자살하는 거죠. 박원순은 그 편한 길을 선택한 거고요

    OP
    2020-07-10 01:56:01

    이미 가버렸으니 정답은 없고 각자의 추측만 남게 되버리네요

    2020-07-10 02:04:50

    들리는 말론 신고인?고소인?이 3년동안 타ㅐㄹ레그램이랑 문자 모아서 원기옥 터트렷다는데..

    2020-07-10 02:23:42

     | http://www.hani.co.kr/…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시장직 사퇴 등 정공법에 가까운 해법도 고민했던 것으로 보인다. ㄱ씨 고소 사실이 확인된 8일 밤, 박 시장 최측근들은 한자리에 모여 대책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젠더특보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시장직 사의 필요성 등이 거론됐다고 한다. 하지만, 3선 서울시장 출신의 유력한 대선후보였던 박 시장은 대중들 앞에서 여론과 법적 심판을 받는 대신 스스로 극단적인 상황을 선택했다.

     

    이 기사 보면 뭐 이리도 재보고 저리도 재보고 할건 다했네요.. 

    2020-07-10 02:42:57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는 소식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떤 일이 또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2020년도 최우수 코미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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