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서 미성년 305명 성 착취한 프랑스인…"사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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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0:56:18
프랑수아는 은퇴한 프랑스인 연금 수급자로 지난 5년간 수차례 관광비자로 인도네시아에 들락거렸다.
경찰은 프랑수아를 체포하면서 소녀들에게 입힌 의상 21벌과 노트북, 메모리카드 6개 등을 호텔 방에서 압수했다.
경찰은 일단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석 달간의 미성년 피해자가 305명이라고 특정했다.
경찰은 프랑수아에게 성적으로 학대당한 인도네시아인 미성년자들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며,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종신형은 물론 사형을 선고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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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가해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은 몇년 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