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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박원순시장 성범죄 확정된 거 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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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1 13:55:08

어느쪽에선
이런 얘기 하면 아이러니하게
일베라고 하고

어느쪽에선
지지자냐고 하고ㅋㅋ

세매만 해도 분위기가
거의 성범죄자로 낙인 찍는 분위기라
조금 낯서네요.

물론 저도 킹리적 의심으로
조심스럽게 도피성 선택을 했다고 보지만
이건 박원순 시장이 자초하게 만든 의심이고

일단 아직 확정적으로 밝혀진게 없는데
낙인찍고 손가락질 하는건 조심해야하지 않나싶어요.

성범죄를 했다안했다를 넘어서
이러한 코로나나 여러가지 상황에서
중요한 직책에 있는 사람이 별다른 해명과 책임감 없이
이러한 선택을 했다는건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나는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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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7-11 13:49:59

    평소에 미투 까던 사람들

    평소에 여당 싫어하던 사람들

    여당 지지자

    페미니스트

     

    각종 스펙트럼의 사람들이 모여서 혼파망 ㄷㄷ

    2020-07-11 13:49:55

    뭐 99.9프로죠. 이제 수사는 안할테니 그 피해여성의 인터뷰 정도나 나올 겁니다.

    2020-07-11 13:50:23

    거피셜급이라 봐야할듯

    1
    2020-07-11 13:50:30

    평소에 당당하면 정면돌파 해온지라..

    2020-07-11 13:50:43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 종결 될 예정이라
    범죄가 확정될 수가 없어요...

    2020-07-11 13:50:48

    저도 그래서 그냥 침묵중입니다.
    애도도 비난도

    6
    2020-07-11 13:51:00

    확정이 될 수 없게 본인이 만들었으니 정황상 판단 내릴 정당성이 있음.

    1
    Updated at 2020-07-11 13:52:03

    뭐 알비올님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세간의 이런 반응을 기대하고 마지막 선택을 한 것 아닐지...
    이제 수사 안할테니까요

    2020-07-11 13:51:59

    강용석이 부시장을 방조로 고발했다고하니 지켜봐야죠. 이건 공소권없다고 못할테니.

    4
    2020-07-11 13:52:04

    박원순 본인이 자살함으로써 낙인 찍게 만든 거죠. 당당하면 이진욱처럼 했어야. 죄가 있어도 살아서 조사 받았어야 했고요.

    2020-07-11 13:52:43

    솔직한 심정으론 결백하다고 생각했으면 조사 받아야죠

    2020-07-11 13:52:55

    이런 의견이 나오니깐 경찰이든 어디든 고소한 피해자의 인권을 위해서라도 증거물 검증 등 다해서라도 사건의 진상이 제발 나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절대 안그러겠지만

    2020-07-11 13:53:19

    100번 양보해서 범죄사실이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성범죄혐의자에게 현재의 분위기는 전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2020-07-11 13:53:26

    성추행이 아니라면 타살 가능성 당장 조사해야죠. 그렇게 정면돌파 하시던 분이 성추행 터지기직전에 자살선택을 했는데, 성추행 설이 떳떳하다면 타살가능성 열어두고 조사하는게 맞겠죠?

    2020-07-11 13:54:05

    아들 문제로 그렇게 공격 당하는거 변호하고 방어한것만 생각해도, 자기 변호하는건 노답아니였나 싶은데, 조금이라도 다툴 구석이 없다고 느껴서 그냥 자살한 것처럼 보이는데, 여튼 공소는
    못하지만 팩트라고 해야하나 그런건 명확하게 조사나 수사로 남겨야하는데, 할 의지가 있을끼 싶네요

    2020-07-11 13:54:07

    이런 사건(성범죄) 판단할 때는 감수성이 굉장히 중요하고, 피해자 기준으로 해야.
    박원순 본인이 생전에 햇던말인데 더 지켜보고 말게 잇나요 ㅋㅋ

    2020-07-11 13:54:57

    이진욱처럼 결백을 밝히거나
    안희정처럼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이걸 해야했는데 자살함으로 모든걸 날렸죠.
    피해자집단이 남기는 말 증거 하나에 반박할 사람이 없으니 그게 혹 거짓이라 해도 반박하거나 밝힐 사람 없으니...

    2020-07-11 13:55:00

    지금까지 나온 의혹들 다 캐삭빵으로 붙어온 사람이 대응도 없이 자살했다?

    2020-07-11 13:56:11

    속된말로 꼬우면...아시죠?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본인이 자살로 도피하지 않았으면 이런일도 없었죠

    2020-07-11 13:57:05

    죽음으로서

    100프로 성범죄자로 자신이 낙인 찍은 거죠.

    3
    2020-07-11 13:58:25

    떳떳하면 살아서 해명하면 될 일이고 떳떳하지 못 해도 살아서 죄값 치루고 사과해야하죠. 성범죄자든 아니든 의혹이 남은 상태에서 입 닫고 죽은 것만으로 충분히 낙인 찍힐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애도와 추모의 분위기를 만드려는 서울시와 민주당 보니까 더 할말이 없어지네요.

    2020-07-11 13:58:38

    검찰에서 수사착수하려고 하니 자살했는데 적어도 욕은 먹어야죠

    Updated at 2020-07-11 13:59:37

    유서에 죄송하고 미안하다던데요

    2020-07-11 13:59:53

    아직이 아니라 이제 수사 안하죠
    그러니까 무죄라고 하더라고요

    2020-07-11 14:03:20

    정말 결백하다면 안하지 않았을까요....? 일단은 수사받았겠죠 결백하다면 수사도 전에 뭐가 무서워서 그랬을까 생각되네요

    Updated at 2020-07-11 14:06:00

    이걸 노린거죠 솔직히 진짜 박원순이라는 이름빼고 정치인이라는 배경빼고 보면 성추행 고발당한뒤 다음날 자살한 사람을 두고 상식적으로 무죄를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수사받다가 형확정되고 억울하다 유서남기고 자살한것도 아니고 ㅋㅋ 그냥 미안하다 하고 죽은사람인데

    2020-07-11 14:05:19

    그동안 본인이 논란에 있어 대응하던 방식이라는게 있잖아요. 보통 굉장히 적극적이었고, 이번 일이 예외가 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데 상당한 증거들이 있다고 알려진 고소가 이뤄지자마자 수사진행이 불가능하게 만들고 혐의가 사실이라면 자신의 명예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을 망설임없이 바로 했어요. 사실 이것마저도 이승이냐 저승이냐의 차이지 굉장히 박원순다운 선택이죠. 
    법적으로 민형사적 조치를 취한다거나 서울시장으로서의 명예를 확실히 박탈할 수 없을 뿐이지 다른 자살 원인을 찾는건 사실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재판 결과 안 나왔는데 왜 단정짓고 욕하는거냐라고 하기에는 n번방 가해자들이나 조국이나 그 외 셀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재판 근처도 안 갔는데 두드려 맞았어요. 대중들이 다 멍청하고 감정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정황상 너무 확실하면 이상한 반응은 아니에요.

    2020-07-11 14:05:35

    계산기 두드리고 택한게 자살이라..

    2020-07-11 14:06:14

    박원순이 노린게 이거죠 뭐

    1
    Updated at 2020-07-11 16:12:05

    형사 처벌이나 결정이 뭐든 걸 해결하진 않죠.

    안희정이 같은 경우를 보면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고 해도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 속에 있죠.

    추모는 추모고 민주당이나 서울시에서 죽었다고 끝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죽은 사람이라 강제 수사는 못하더라도 조사는 가능한 거니 민주당에서 축출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2020-07-11 14:08:36

    의도한거라면 대성공 .

    2020-07-11 14:09:26

    그리고 한겨례 기사 보면 사건 전날 이미 본인 한테 비서가 고소 했다고 누군가가 친절하게 즉시보고 해주어서 자기 최측근 들이과 젠더특보 불러서 수습책 등을 논의했다는 기사도 있고 그때 결론이 시장직 사임 이었는데 애초에 본인 혐의를 인정하는 포지션 으로 해석될수 밖에 없죠

    2020-07-11 14:11:59

    전 이게 가장 짜증나는 부분
    정황상 99퍼라 보는데데 시장 지지자들은 아직 확인된게 아니니 고인 모욕 말라고 하며 무죄추정 원칙은 어디 갔냐, 쉴드를 치면서 벌레 취급하더라고요

    2020-07-11 14:13:39

    뺑소니 같은 거죠. 죗값도 안 받겠다고 도망 간 걸로 밖에 해석의 여지가 없음. 사실과 다르다면 다 밝혀진 이후에 다시 생각할게요.

    2020-07-11 14:15:32

    자살안했으면 중립기어박았음

    2020-07-11 14:16:42

    결백했으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수를 던졌을까 생각듭니다. 당당하면 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지는 않았겠죠.

    2020-07-11 16:11:10

    저승 가는길에서 이승의 혼파망을 지켜보며 우왁 대성공이네 하고 있다가 호송담당 저승 차사에게 한대 맞았을듯.

    1
    2020-07-11 14:17:05

    진짜 이 반응을 노린듯 ㅠㅠ

    2020-07-11 14:18:27

    사실 유무죄를 떠나서 성추행 건에 대해 당사자 이외의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사실이 너무 부족합니다. 성 관련 문제는 맥락이나 이야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쉽게 판단하기가 힘들어요. 고인이 자살한 지금으로썬, 가장 연상하기 쉬운 권력관계에서 오는 일방적 성추문으로 다들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니까요. 근데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사라져버렸으니 욕할 사람은 욕하고 아닌 사람은 안하고 그런 분위기가 된거죠 머

    2020-07-11 14:22:36

    이러한 이야기 나오길 기대하고 자살한거죠

    Updated at 2020-07-11 14:27:05

    공소권없음으로 수사는 못하겠지만 심증이야 확실하지 않나 싶은데요

    고소 들어간날 당일에 대책회의하고 그뒤에 자살.

    진정 당당한 사람이 취할 태도인가 싶습니다 저게. 

    1
    2020-07-11 14:31:48

    이거 노리고 자살한거죠. 자기는 무죄인채로 사망처리되고 정권 지지자 결집시키는 순교.

    N번방 포함, 성범죄 가해자로 몰려서 자살했을때 범죄 확정은 아니니 신중하자는 의견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박원순이다보니 온라인 오프라인 여기저기서 이런 말이 나오죠.

    박원순이 아니라 오세훈이었어도 이런 말 나왔을까요?

    2020-07-11 14:33:17

    박원순 지금까지 행동 양식으로 봤을때, 자신이 무고하다면 대규모로 자기홍보하고 초단위로 행적도 공개하고 무고죄로 역고소 했을겁니다.

    2020-07-11 15:13:36

    변호사 출신이 법으로 심판 안 받는다? 자기 정체성을 부정한 행위 아닌가요

    2020-07-11 16:28:12

    요즘 성범죄사건 유죄추정 깔고 가잖아요 본인이 생전에 한말도 잇고

    2020-07-11 16:38:49

    박원순이고 오세훈이고 일단 심증은 강하게 들지만 백퍼라는 건 없으니까요..

    2020-07-12 13:19:39

    그쵸 자살한 성추행 고소 사건 피의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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