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좀 과몰입이 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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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2 22:15:08
정치파트 글은 특히 심하네요.
댓글이 수위조절이 좀 힘들더라고요
내일부터 또 일주일 시작이고
또 앞으로도 계속 얼굴 봐야될 세랴인들인데
요 며칠 제가 단 댓글이 또 누군가 기분을 상하게 했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드니
그냥 좀 또 기분이 안좋네요.
그런 겸 머리식히고 이런 글은 뻘쭘하니 오늘 먹은 국밥입니다.
처음 가본곳인데 그냥 이것저것(내장이니 고기 뼈니 선지 등등) 다 넣은 잡탕 해장국입니다. 어제 술마셔서;;
가격은 만원인데 국밥 국밥 노래부르는것 도 가성비 때문인데
솔직히 요즘 몇몇 곳은 너무 비싸서..
최소 8000원 이상은 기본이니;;
가성비가 오히려 구린거 같네요.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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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12 22:22:05
혹시 제 댓글은 받아들여주셨는지... 해명은 됐을까요...
Updated at 2020-07-12 22:36:29
그 댓글 잘봐주시고 이해해주셨으면 그걸로 됐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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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밥들 죄다 밍밍하든지 자극적인것 뿐이고
오리지널로 진하고 담백하게 맛내는곳은 거의 사라져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