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억의 연예인 이름이 나와서 깜놀 ㅎㄷㄷ
이런거 너무 천박해서 한국에서 애키우기가 싫어지는...
아 진짜 애낳기 싫어진다
물질주의가 낳은 처참한 민낯
저런 사회에서 살게 하다니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어릴 때 저런 경험을 하면 무척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입니다.이미 서로 갈아타기 하고 등급 나누고 차별하는 사회에서 통합과 화합은 더욱 먼 이야기가 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니요.
부모들이 가정교육을 거지같이 받아서 그따위로 생각하는 듯
진짜 슬픈 현실이네요. 일반분양 사는게 무슨 벼슬인가?
대체 부모들 교육이 어떻게 된건가부모들이 제 세대일텐데 왜 저러는지이해가
진짜 이런거때문에도 서울가서 못살겠음.. 회사가 전국사업장이라 맘만 먹으면 서울쪽 근무로 갈수잇는데 그냥 지방에서 아파트 구해서 살아야지..
음... 지방은 저런거 확실히 없긴 했읍니다... 다닌지 오래되긴 했지만
솔직히 서울만 그런건 아니죠..
천룡인들 납셧네, 진짜...자기들도 어디 가서 죄 없이 천대 받으면 부들부들할 거면서...
천박한 부모들 보고 배우는거죠 그 부모들도 조부모한테 물려받은거고 유전임
귀족인가
쌍욕박고싶네요지들이 저렇게큰듯
진짜 현실사회맞나요 ㄷㄷ
갑자기 추억의 연예인 이름이 나와서 깜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