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쫄딱 맞고 2시간 풋살하다 오니까 술 생각이 간절하네요 ㄷㄷㄷ어제 사놓은 라거에다가 아메리카노 섞어마실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몸이 힘드니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 마셨던 거 지금도 자주 생각나네요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흐미
에스프레소에 브랜디 타먹는 거도 좋죠
술+커피 조합 다양한게 많네요
까페 꼬레또라고 가장 단순한 조합입니다 ㅋㅋ
커피쟐모르는 문외한이 최근에 마셔봣는데 좋더라구요..근데 한잔에 만오천원하던데 그집이 비싼건지 원래그정도인건지
만오천원 ㄷㄷㄷ 가격 너무 쎈데요?
그집이 비싼거였군요 ; 위스키가 고급진거였던걸까요..
와 넘 비싸네요 ㅎㄷㄷ 차라리 제임슨 한병 사다가 집에서 만드는게 나을듯
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 마셨던 거 지금도 자주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