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밥 사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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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0:32:09
알바 끝나고나선 고민하다가 집으로 바로 왔는데 결국 비가 좀 약해지니 사러 가게 되었..
그나저나 버스 정류장에 옆에 있는 여학생이 가만히 서있질 못하고 왔다갔다거리네욤
통화소리는 어찌나 큰지 이어폰에서 나오는 노래를 뚫고 들리는데
정서불안인가 좀 차분히 좀 있지..
정신 사나워서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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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케밥 좋아하는데 맛있겠네요ㅠㅠ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