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일본 대중 문화 잠식 없이 오히려 카운터 ㄷㄷ 아직 공중파에서는 일본어 노래라던가 금지인 상태긴하지만..
저때 당시라면 우려할만 했죠.지금은 뭐.....ㅋㅋㅋ
당시 언론보도만 보면 일본문화 개방하면 온갖 분야 다 잠식당할줄 알았죠
근데 저땐 진짜 한국문화보다 세련됐음...
아직도 게임 만화 같은 곳은 발도 못 붙이니..
저 때로 돌아가서‘야 괜찮아 우리나라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 매진 시키고 빌보드 시상식 나가고 아카데미 감독상 받느라 일본은 질투하기 바쁠던데’이러면 어떤 반응일지 ㄷㄷㄷ
진짜“뭔 X소리야?” 이런 반응 나왔을듯.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ㄷㄷ
박장대소 했을듯
환빠의 현대적 재해석이란 소리 들었을수도 ㅋㅋㅋㅋ
암시장에서 애니 비디오테이프랑 cd 샀던 생각이 나네요.... 저때 러브레터 정식으로 들어오고 봤는데 허허
저땐 진짜 걱정할 만 했는 듯
저때 오자키 유타카, 미스터칠드런 제때 개방 했으면 한국가요 쳐다도 안봤을듯
와 검색해보니까 저 단체 아직 있네요
미국 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저런 식의 일본 문화 걱정은 기우였다고 봅니다.
오히려 일본 문화를 재포장해서 자신들 작품이냥 그대로 팔던 문화계 사람들 밥그릇 걱정이면 모르겠지만요.
저때 당시라면 우려할만 했죠.
지금은 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