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님 보는 앞에서 이직자리 알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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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20:25:37
목요일이 퇴사라 휴식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근데?사람 마음이 편안하지가ㅠㅠ그래서 구인구직 사이트 눈팅하고 있었습니다.
이사님이 뭐 물어보시면서 알려들라고 하시는데...
눈앞에서 이직자리랑 다른 회사가 딱...
어이없었겠죠?ㅠㅠ에휴 쉴생각보다 얼른 일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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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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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민망하시겠지만 목요일 퇴사시니 놀라지는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