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노래 묻글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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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00:08:34
https://youtu.be/wtfoRPj8wPc
와 이게 라이브 버전이 있을 줄은..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코노 가서 겁나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키는 4키까지도 낮췄다가 그건 더 힘들어서 그냥 2키로 타협했던 것도 기억나고요
개인적으로 발라드는 적절히 찌질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찌질함을 잘 충족 시켜줬던 노래인거 같습니다
그 당시 감정도 적절하게 찌질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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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객원보컬중에 변재원이 제일 존재감 없는듯..목소리 좋은데 말이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