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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조롱의 장중에 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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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02:00:32

조금 여기서 유명하거나 조금 사람들이랑 안다고 싶으면 한사람 조리돌림하는것도 쉽고 

 

재미있는건 앞에서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뒤로는 말이 안통하는 노답이야 라고 말하는게 부지기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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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15 02:02:57

하... 당장 구글이나 네이버에 조용기 검색하시면 어떤 키워드와 뉴스가 뜨는지 한번 보세요... 무죄로 판결났건 아니건 왜 저런 추문이 애시당초 나오나요...... 모함이라고 해도 한두번이지..

OP
2020-08-15 02:04:48

제가 모르고 그런말을 합니까 아마 님보다 더 잘알고 님보다 그분이 저지른 죄 더 잘알걸요? 

그리고 어떤 분인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저렴하게 사람 조롱하는거 아니에요 저는 님한테 예의 지킬거 다 지켰습니다만 님은 뒤에서 님 유명한거 이용해서 선동하시던데요?

2
2020-08-15 02:06:20

세랴 회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보반님 말에 선동 당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OP
2020-08-15 02:08:37

이런식으로 얘기가 나오는거 자체가 저분이 유명세로 밀고 있는거 같은데요

Updated at 2020-08-15 02:10:17

늙은이 사이트라 30대~40대가 대부분인데 뭐 선동되고 그럴 나이들이 아닌...

2020-08-15 02:11:17

아........앗

1
2020-08-15 02:07:12

저한테 선동되기엔 이 사이트에서 제 이미지가 그닥 좋지는 않은데;;;; 뭐 칭찬으로 받을게요 ㅋㅋㅋㅋ

1
2020-08-15 02:11:02

후로개그로 선동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시지 않습니까...

2020-08-15 02:11:18

얼마나 잘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아무나 알 수 있는 사실로도 비판할 거리가 한가득인 사람인데요?

남들이 비판하는 걸 뭐라 하려면 내가 더 많이 안다고 하기전에 비판받는 거리에 대해 변호하는게 맞을겁니다.

근데 종교인이신가요?

OP
2020-08-15 02:14:22

이글의 어젠다는 제가 조롱당하는다는건데 지금 글과 맞지 않는거 같네요. 저도 조목사님 현실에선 비판 많이하고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합니다.

2020-08-15 02:39:46

현실에서 어떠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여기서 하시는 거는 말씀하시는 것과 그닥 매칭이 안되네요.

OP
2020-08-15 02:42:57

저는 분명히 판결은 제대로 되었고 조목사님이 억울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2020-08-15 02:46:12

아까 아들이 한 일 뒤집어 쓴 거라는 댓글을 본 거 같은데 혹시 제가 잘못 본 건가요?

OP
2020-08-15 02:47:21

그건 맞는 말이고 저는 거기에 분명히 판결은 제대로 되었고 죄는 달게 받아야한다고 했습니다 잘못 보신거 아니고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2020-08-15 02:53:02

그 두 주장이 완전히 배치되는 것 같은데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2020-08-15 02:03:51

무슨일 있나여??

Updated at 2020-08-15 02:05:58

애초에 합의 가능성이 없는 아젠다가 있는데 서로 그냥 좀 겨루다가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2020-08-15 02:04:21

갑자기요?

2020-08-15 02:05:33

아 말한대로 사이트를 잘못찾아왔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인터넷 사이트 어딜가든 여기랑 비슷한 반응일걸요? 여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심지어 기독교 사이트 게시판 가도 왈가왈부 할텐데요?

OP
2020-08-15 02:07:03

그걸 님이 어떻게 알아요 혹시 뭐 know it all 이신가요? 아닐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님처럼 사람 조롱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거 같은데 그리고 여기에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님이 보여준 attitude 때문입니다 막말로 제가 님 얼굴을 압니까 아님 님이 저를 압니까? 좀 예의좀 지키시죠?

2020-08-15 02:08:46

한번 올려보세요....어떤 반응인지.. 저도 궁금해요. 다른 사이트 올려보시고 제가 틀렸다고 증명해주세요 그럼....

OP
2020-08-15 02:10:29

저걸 올리던 말던가는 제 자유입니다. 근데 얼굴 안보고 서로 대화하는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예의를 안지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8
2020-08-15 02:07:04

종합 커뮤니티 중에 조용기 목사에 대해서 이 정도로 온건하게 말 나오는것도 세랴가 유일할 것 같은데요...

OP
2020-08-15 02:07:51

물론 조목사님이 잘못한거 많은거 맞습니다 저는 그거 한번도 아니라고 한적도 없구요 그래고 제가 그걸 옹호했다고 이렇게 조롱하는건 아니죠

2020-08-15 02:09:41

님도 좀 적당히 릴렉스 하셨으면 합니다. 대통령도 욕하는 세상인데 종교인 욕도 좀 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정치인들도 팩트 아닌걸로 자주 욕먹고 그러지 않습니까?

OP
2020-08-15 02:11:36

저도 욕하는데 뭘 저도 인정하는데 지금 저를 조롱하는게 이글이 어젠다 아닌가요? 세랴에서 사람 조리돌림으로 조롱하는거 보는거 한두번도 아닌데 대다수가 한사람의 의견을 가지고 이렇게 예의없게 구는것도 정말 재미있네요 지성인이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Updated at 2020-08-15 02:13:38

보반님에게 뭐라하신거 같은데 어느 부분에서 조롱이라는건지요?

OP
2020-08-15 02:18:05

저 밑에 보반님이 쓰신 글 읽고 오시면 될거 같습니다 클린 세랴 해야져 욕하고 싶은데 못하겠다 등등 받아드리는 사람이 조롱으로 받아들였다면 조롱 아닌가요?

Updated at 2020-08-15 02:22:30

읽어봤는데 뭐에서 화가 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용기 목사에 대해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 정도 아닌가요?
저글에서 어느 부분에서 화가 나신거고 조롱이라고 느끼신건지?

OP
2020-08-15 02:25:49

그 글하나만 보고 그러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글들을 보고 얘기하는겁니다.  제가 그분이랑 잘못된 의견을 내었다고 다른 글에서 그런식으로 사람을 비웃는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2020-08-15 02:29:50

그럼 죄송하지만 그냥 뉘앙스라는건데 개인적으로는 공감하기 좀 힘든거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히려 반대의 상황 처럼도 보이거든요. 그럼 늦은밤 편히 주무시길..

OP
2020-08-15 02:30:40

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2020-08-15 02:09:44

여기정도면 정말 순화되서 까인거같은데..
개인적으로도 조용기는 인간이하의 존재로 볼
정도로 최악의것이라

2020-08-15 02:10:04

보반이란 닉네임 쓰시는분이 유명세로 님을 조롱했나요? 잘 모르겠는데요.
이름 좀 유명한게 대수입니까 말실수하면 그냥 대가리 잘리는게 세랴인데요

1
2020-08-15 02:12:22

여기서 유명하다는 네임드 날라가는거 짧은 시간에도 많이 봐서 그닥 공감이 가진 않네요.

1
2020-08-15 02:13:04

아 이걸로 경고/주의받는분들 피꺼솟일듯 ㅜ

1
2020-08-15 02:13:27

쉴드 칠만한 인간을 쉴드치셨어야죠

OP
2020-08-15 02:14:50

제가 어디서 실드를 쳤는지 모르겠는데 제대로된 사실 명시와 비판을 같이 한거 같은데요?

1
2020-08-15 02:15:34

그리고 조롱 안당하시려면 토론 껍데기만 쓰지 마시고 남 말들도 좀 들으시면서 말씀하셔야

OP
2020-08-15 02:16:50

밑에 가서 제대로 글 읽어주시겠어요? 저는 확실히 제가 알고 있는 근거들을 명시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여러분들 설득하는데 실패한거 처럼 그냥 여러분들도 저를 설득하는데 실패 하신건데 왜 조롱을 당해야죠? 제가 죽을 죄를 지은건가요? 그냥 의견이 안맞는건데?

2020-08-15 02:23:18

각종 혐의로 간신히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받은 사람 옹호하는게 그냥 의견이 안맞는거라고 하면 좀 무리아닐까요 설득의 영역이 아닌데

OP
2020-08-15 02:24:23

그거 관련되서는 저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개진했다고 조리돌림 당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2
2020-08-15 02:25:32

설득근거가 우리아빠가 높은사람인데 그거 뻥이거등 뒤집어쓴거거등 이러면 누가 믿어요...
의경할때 술 이빠이 푸고와서 내가 서장이랑 아는데 니네가 뭘아냐하던 인간들 생각나네

그리고 브레이크 걸려있는 커뮤니티라 이정도지 순복음교회 단톡방 말고 딴데가서 그래보셔요 조롱이 문제가 아니라 욕이 날아와요

OP
2020-08-15 02:27:24

믿어 달라고 한적도 없고 정확히 제가 아는 사실을 말했을뿐입니다...그리고 제가 저 글을 쓴 이유는 교회도 세금을 내고 있다고 알리려고 쓴거지 제가 조용기 목사 옹호하려고 쓴글은 아닐건데요? 누가 먼저 조용기 목사 이야기를 끌고 왔을까요?

2
2020-08-15 02:29:51

여의도에 있는 대형교회, 그 곳의 투명한 회계처리를 얘기 하면서 그분을 빼놓고 얘기가 가능할까요..?

OP
2020-08-15 02:31:32

그걸 굳이 결부 시키는것도 웃긴데요? 지금 원로 목사로써 아무것도 못하고 병상에 누워있는 분이신데 이미 교회에서 그분 관련된 분들은 다 축출 당했고 그냥 편견은 아니신가요?

2
2020-08-15 02:32:49

다른분도 같은 리플 달아주셨네요. 말하시는 부분의 그 '사실'이란게 직접 듣거나 전해들은 주장이지 입증된 사실이 아닌 거 같아서요. 입증하는데 실패했기에 법정에서도 결국 인정 안된 것 아닐까요~? 대한민국이 그렇게까지 허술하지 않잖아요. 파이어가 난게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가 아니고 가져오신 근거가 대다수를 설득할 수 없는데 그걸 계속 주장하셔서인게 아닌가 싶네요. 본인을 지동설 주장하는 갈릴레이처럼 생각하시면 곤란하달까.. 저는 중간에 껴들어서 이 주제로 열올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나도 사실 너네도 사실 얘기하는데 왜 나만 무시하냐'는 상황은 아무튼 아닌거 같습니다.

OP
2020-08-15 02:37:42

제가 밑에 분명히 명시 했는데...저도 판결이 옳다고 생각한다고요...그리고 다시 보시면 제가 쓴 글은 다른게 아니라 교회는 세금을 안낸다라는 의견에 반박이였습니다. 

 

교회들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세금을 안낸다는거고 가장 대표적인 교회로 언급되어서 제가 사실을 말씀 드렸고 그거에 조목사 운운하면서 먼저 시비걸고 들어온 사람들은 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0-08-15 02:40:59

갠적으론 그 유명 목사님 혐의중에 금전관련이 많다보니 그렇게 흐른게 이상해보이지는 않네요.. 말씀주신 부분은 저도 다른분들처럼 그러면 장부를 믿을수 있는가, 다들 내는가의 차원으로 가야겠지만 이미 많이 겨루신;거 같네요. 좀 격앙되신 것 같은데 릴렉스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OP
2020-08-15 02:45:13

저도 지금 현재의 교회들이 많은 잘못을 하고 있고 벌들을 달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도 수만 많지 예수님 얼굴의 먹칠한다고 생각해서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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