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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들하시고 힐링하셔요(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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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5 10:02:17

 

서로 찍어놓고 싸우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신앙인들의 역할이 원래 샌드백이니 이런 시기에 누가 욕하더라도 그러려니하셔요들. (표현의 문제가 있어 수정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오늘날의 교회가 그렇게 비춰질 수 밖에 없으니 좀 더 자중하고 신앙을 되돌아봐야할 때라 생각합니다. 

 

 

인플루언서 하준파파가 둘째를 잃었죠. 영아돌연사로 사망했는데 그 슬픔이 얼마나 클지 가늠이 안됩니다. 이런 와중에 신앙으로 이겨내는 모습은 존경스럽더라구요. 그런 하준파파가 오랜만에 컴패션과 함께하는 영상으로 복귀했더라구요. 비신자분들도 보시면 유익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망글에 영상이 어울리지 않네요 하준파파 영상은 내리겠습니다. 

76
Comments
2020-08-15 09:26:44

어제 에멀젼 님 안계서서 다행이다 싶더군요ㅠㅠ

OP
2020-08-15 09:28:44

아,, 저는 없었어서 아쉬웠네요 ㅠㅠ.. 재밌는 주제 많았는데.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5
2020-08-15 09:29:13

신앙인들이 그냥 이유없이 뚜까맞는 샌드백 취급이다..
음..

주변에서 교회다니라 뭐하라부터 난리에 교회 강제로 끌고가던 월세방 집주인분도 그냥 뚜까맞는 샌드백인거죠?

다들 잘못없고 선한 사람들인데 그냥 왜 맞는지 싶은건가요?

교회라면 치를 떱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었고 수정해가자는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가 원래 좀 모나보여서 힘들지 이러면 뭐 싸우자는겁니까?

OP
2020-08-15 09:31:02

아 제가 표현이 좀 서툴렀네요. 모두가 이유없이 뚜까맞는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는 좀 이유없이 뚜까맞는 느낌이라서요. 월세방 집주인 분이 저랑 무슨 상관이... 헤스님께서 당하신 일은 안타깝지만, 그런 일들이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일반화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2
2020-08-15 09:33:23

기독교인은 원래 뚜까맞는게 일이시라길래
다른 기독교인 이야기도 가져와봤습니다.

상관이 있으니 꺼내죠.

신앙인들이 샌드백이라 하기엔 불교다니는 일반인들에 대해선 인식이 굉장히 조용하죠.

일반화하지 마라, 라고 하기에 어마어마한 데이터가 계속 쌓여왔는데 이건 일부다 그러고

기독교인 입장에서 비기독교인을 보는 입장이 “니들이 천국을 못 가서 안타깝다. 우리는 그걸 알려주려고 하는거다” 수준인데 그냥 이유없는 불쾌감이 들거든요.

OP
2020-08-15 09:36:42

어마어마한 데이터가 어떻게 쌓여오신건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경험들을 해오셨다는게 일반화될 수는 없다는걸 잘 아실텐데요. 일부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또, 샌드백이야기는 헤스님과 같은 비신자분들에게 한 이야기가 아니라 믿으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3
2020-08-15 09:37:41

여기에 비신자 신자 따로 구분해서 들어와요?
이게 뭔 소리신지?

일반화라는거 경험이라는거 제 경험뿐인가요?
기본적인 인식차이가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오신다는거죠?

OP
2020-08-15 09:39:25

헤스님의 의견이 기본적인 인식이라는건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비신자 신자 따로 구분해서 들어오냐구요? 그러면 교회에 대해 욕하는 글들을 보시는 분들은 방역안지키는 사람 지키는 사람 따로 구분해서 계신가요? 

2020-08-15 09:42:11

제 의견이 기본적 인식이라 한 적 없는데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들고나와서 퀴어퍼레이드 방해하는 사람들하고
퀴어퍼레이드 안에서 응원하는 스님하고만 비교해도 지나가는 세살짜리 꼬마도 알죠.
거기 그냥 지나가면 그냥 아무 사람에게나 카메라 들이밀고 동성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는 무례한 사람들밖에 못 봤네요.

지금 교회 내에서 감염수칙 안지키고 소금물 방역하시면서 굳이 교인 받으시는 분들에 대해 자성적인 비판이 안 나오고 일단 방역지키는 사람도 있는데 까지마라 그러면 어느 부분까지 실드받으시겠단건지?

OP
2020-08-15 09:44:12

퀴어퍼레이드 응원하는 기독교인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까지마라고 이야기했나요 제가? 다른 사람들이 까도 그러려니 하라고 했지요

2020-08-15 09:45:47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와줘서 고맙죠.
근데 기독교 내에서 그러는 사람들이 소수로 탄압받고 나오지말라는거 겨우겨우 나가는건 아시는지 ^^?

다른사람들이 까도 그러려니가 아니라 우리 쪽 잘못은 맞으니 자성해야 옳은거지 그걸 샌드백이라 표현하면 다른 비신자들은 그냥 원래부터 신자들이 미워서 때리는줄 알것같네요?

4
Updated at 2020-08-15 09:32:40

(일부) 신앙의 역할이 감염원이어서 욕먹고 있는 상황인거 아닌가요

선량한 샌드백 역할 이런건 한참 포인트 잘못 잡으시는거 같은데

OP
2020-08-15 09:31:54

맞습니다

3
Updated at 2020-08-15 09:32:54

신앙인들의 역할이 원래 샌드백이니

네 이런 반응이 바로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게 만드는 발언이죠 

질본이나 정부에서 그 노력을 해서 확진자 수 줄여놨는데 교회서 병크쳐서 확진자수 폭등하니 사람들이 화난건데 신앙인의 역할이 샌드백이요? ㅎㅎ  

OP
2020-08-15 09:32:50

윗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표현이 서툴렀네요. 

9
2020-08-15 09:34:39

진짜 힐링하라길래 싸우지말자 하고 온건줄 알았더니 신앙인이 뚜까맞는 역할이다...

제가 뭘 본건지 모르겠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진짜 오랜만에 리플 남기네요.

우월한 느낌의 계몽글처럼 쓰신 부분들 다시는 안 봤으면 합니다.

2
2020-08-15 09:36:33

대놓고 비꼬시네 진짜...

OP
2020-08-15 09:40:49

비꼰건 아닙니다만,, 표현이 서툴렀네요

2020-08-15 09:43:05

에멀젼님 사유의 개척교회 설교시간에 하셔야할 말씀을 왜 게시판에다가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비 개신교인은 허수아비때리는 사람인가요?

OP
Updated at 2020-08-15 09:45:06

아 그러면 게시판엔 어떤 글을 써야하나요? 어떤 기준이 있을까요?

1
2020-08-15 09:46:51

최소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중은 있어야죠.

존중이 없잖아요.

비기독교인을 기독교인에게 폭력을 쓰는 사람으로 만드시는데요.

이걸 보고 화가 안 나겠어요?

OP
2020-08-15 09:48:28

비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현시점에 얻어맞는게 기독교인들인건 사실이지 않나요? 누가 때렸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만.

2020-08-15 09:46:55

기준은 없죠. 다만 님의 표현이 개신교회 설교시간에 하실 표현을 한창 달궈진 게시판에 진정하지면서 올리시니까 또 댓글 폭발하는거고요

OP
2020-08-15 09:47:47

댓글이 폭발하는건 기분좋은 일이긴합니다만, 기준이 없는데 있어야한다는것처럼 말씀하시는건 다소 폭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2020-08-15 09:49:09

기준이 있다면 비개신교인에대한 존중이겠죠.

 

댓글이 폭발하는게 기분좋은 일이라면, 이런식으로 비개신교인 계속 계몽하시면 되겠네요.


OP
2020-08-15 09:49:51

비개신교인에 대한 존중이라, 존중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2
2020-08-15 09:51:32

지독하게 신앙주의적입장에서 우리는 감내하는 자이니 인내하라는 의미가 그냥 대놓고 보이고 저와 같이 님 글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분들 또한 그러할진대 

 

진정 그리 생각하신다면 유감입니다. 더 이상 댓글 안 달겠습니다.

2020-08-15 09:49:53

비기독교인 대상이아니라는 글이 자유게시판에서 따져질 내용인가요?

아예 그렇게 비기독교인 배척하실거면
[신앙주의] 라도 달아주시지 그러셨어요.
누구나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왓는데
비기독교인이 그냥 이유없이 샌드백치는 폭력무뢰한 소리를 듣는데 이걸 제가 왜 넘어기요?

OP
2020-08-15 09:51:14

비기독교인 배척한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글도 아니구요. 헤스님이 샌드백 치셨나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2020-08-15 09:52:37

비기독교인 지나가다가 그냥 샌드백 쳐때리는 사람으로 일반화하셨길래 화나서 올려드린겁니다만?

배척이죠.

샌드백역할이다. 피해자다.

이단들을 계몽하는 21세기 순교자입니까?

OP
2020-08-15 09:56:21

헤스님 진정하고 다시 잘 생각해셔요. 제가 "비기독교인들이 샌드백을 치니 기독교인들은 잠잠하라"라고 했나요? 단지 기독교의 기본역할이 예수가 그러했듯이 치면 맞으라는 겁니다. 헤스님은 지금 "잘못한 기독교인"과 "잘못하지 않은 기독교인"을 동일선상에 두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잘못하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있고 "잘못한 기독교인"들로 인해 "잘못하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얻어맞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러한 "잘못하지 않았으면서도 얻어 맞는 기독교인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그렇게 잘못된 이야기인가요? 저는 기독교를 욕하는 사람에게 이 글을 쓰지도 않았고, 탄압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기독교인이 기본적으로 갖 춰야할 자세에 대해 말하고 있는건데, 그런 위로에 "왜 너는 비기독교인을 존중하지 않느냐?"라고 물으시면 뭐라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020-08-15 10:02:14
무슨 진정이요?

비기독교인과 기독교인 사이에서 '샌드백'이라는 거대한 차별 워딩을 두시고.

일반화는 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네요.

잘못하지 않은 기독교인이요?
잘 지키고 있는거지만 동일하게 기독교에 대해 목소리는 제대로 내야죠.

자기들끼리 지킨다고 그게 끝입니까?
그러면 남들에게 우리 욕하지 마 하고 권리가 생겨요 쨘하고?

그리고 잘못된 이야기 맞습니다.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비기독교인들은 그냥 기독교인을 재미로 샌드백치는 사람들인줄 알잖아요.
OP
2020-08-15 10:05:53

음 헤스님의 샌드백에 대한 이해가 그런줄은 몰랐네요. 차별적워딩이라 생각해본적도 없구요. 다만 기독교에 대해 목소리를 낸다는건 어색한 말입니다. 용인우리제일교회의 방역지침을 어긴 것이 기독교 내부의 부패 때문도 아니며, 기독교 특유의 본질적 속성 때문도 아닙니다. 각 교회에서 "아 우리 좀 더 방역 열심히 해야겠다"라거나 "용인 우리제일교회 방역 좀 잘하지"라고는 이야기할 수 있지만, "한국 기독교 자성해야한다"라는건 궤가 다른 워딩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렇게 이미지가 나빠진 데에 대해서는 "우리 교회들이 제대로 하지 못했구나 좀 더 제대로 신앙생활하자"정도의 자성은 촉구할 수 있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글은 아닙니다. 

2020-08-15 10:07:21
샌드백에 대한 어휘는 누가보더라도

연습용으로 때리는 것. 정확하게 펀치를 날리는 사람과 맞는 사물이 정해져 있는 내용이죠.

근데 이걸 워딩차이라고 모시면 진짜 맥빠집니다.

대놓고 요즘말로하면 신앙차이나는데 우리가 좀 원래 그렇게 맞는 소수역할이잖아 하는거랑 똑같았던거예요.
OP
2020-08-15 10:14:03

펀치를 날리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러니 세랴의 기독교인들이 반발하고 일어났던 거죠. 아닌가요? 이게 어떻게 차별적 워딩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얻어맞는 사람들이 샌드백처럼 쳐 맞을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입장이라서요. 또 사실이죠. 세랴내에서 교회이야기만나오면 치를 떠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요. 또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요.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님마냥 샌드백역할 제대로하자고 말하는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치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 아닌가요? 또, 헤스님이 그렇게 치지 않았다면 다행인거지 왜 화를 내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20-08-15 10:17:30
펀치를 날리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러니 세랴의 기독교인들이 반발하고 일어났던 거죠. 아닌가요? 이게 어떻게 차별적 워딩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얻어맞는 사람들이 샌드백처럼 쳐 맞을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입장이라서요. 또 사실이죠.  세랴내에서 교회이야기만나오면 치를 떠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요. 또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요.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님마냥 샌드백역할 제대로하자고 말하는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치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 아닌가요? 또,  헤스님이 그렇게 치지 않았다면 다행인거지 왜 화를 내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하 셨는데요.

역으로 묻습니다.
샌드백역할이라는건 본인들의 역할이 아닙니다.

선지자적 태도 버리시고,
이중적으로 치지 않은 사람들에게조차도 '샌드백' 어휘의 폭력성을 느낄 수 있었다는걸 그냥 알아두셔야할것같네요.

OP
2020-08-15 10:19:31

아니요. 저희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샌드백이 맞습니다. 또 샌드백을 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왜 폭력성을 느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을 생각이 없이 선지자적이다. 계몽적이다라고 선을 그어버리시니 더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2020-08-15 10:21:46
아니요. 샌드백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남한에서 수립된 이래 교회는 한 번도 기득권의 위치를 놓은 적이 없습니다.
 
그들 입맛에 보기좋게 포장하고 지금까지 약자멸시를 해온 집단에서 샌드백을 자처할 수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OP
2020-08-15 10:24:35

기득권의 위치요??ㅎㅎ.. 농어촌 교회 목회자 아들입장에서 납득이 안가는 내용이네요. 헤스님, 삼성이 잘나간다고 헤스님 본인이 기득권인건 아니지 않습니까? 조금은 거시적인 입장을 내려놓으시면 좋겠네요

2020-08-15 10:26:43
제가 기득권 입장이 아니고,
교회 내에서 지금까지 약자에 대한 핍박이 어느정도였는지,
약자들을 밑에서부터 보살펴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 겁니다.

거기부터 보지 않았으면서 예수의 말씀을 실천한다며 가장 낮은 곳을 보지않으며 낮은 사람들을 기독교에서 매번 비하하고 표적삼았고,
심지어 어용권력이 되어온 곳에서 약자를 참칭하는 말이 옳고 가당키나 합니까?
OP
2020-08-15 10:31:48

낮은 사람들이 누구를 지칭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독교는 줄곧 낮은 자들과 낮은 사람들과 함께해왔습니다. 그토록 비난하는 사랑의 교회조차도 서초구 복지예산의 거진 50%를 담당하고 있어요. 단순히 재정적으로만 담당하는게 아니라, 서울사람들 그렇게 가기싫어하는 시골 농촌에 여름, 겨울만 되면 다들 내려가서 농사일 돕고 페인트칠합니다. 소년원 아이들만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분들도 계시고, 베이비박스를 놓아 영아 유기를 방지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국내만도 모자라서 해외에 나가 굶어죽는 아이들 살려놓고 학교세우고 병원세우시는 분들 계시구요. 심지어는 의사하던 것 때려치고 이런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미혼모들과 함께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이런 사람들이 소수냐구요? 아닙니다. 외려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소수지요. 그렇다면 이런 분들이 기득권과 말씀하시는 어용권력과 어떤 연관이 있거나 결탁해있나요? 아닙니다. 헤스님이 겪으신 본인의 경험과 들으신 매스컴의 이야기들은 참으로 안타깝고 통탄할일이지만, 그걸로 기독교가 기득권이니 소수자와 함께하지 않느니 라는 말은 듣기 굉장히 불편합니다.

2020-08-15 10:35:33
그 사람들도 결국 일부에 지나지 않죠?

지금 에멀젼님께서는 지나가듯 샌드백치는 사람처럼 비신자를 묘사해주셨는데요.

제가 여기는 불쾌감은 결국 처음부터 에멀젼님의 일반화로 시작했는데,

왜 본인에게 오는 일반화에 대해서는 투정이신지 저는 하나도, 정말 눈곱만큼도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OP
2020-08-15 10:38:35

굉장히 잘못생각하시는게, 저는 비신자를 샌드백친다고 말한적없습니다. 샌드백치는 사람들을 샌드백친다고 이야기한거죠. 반면 헤스님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기득권+소수를 탄압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헤스님의 의견을 일반화라고 이야기하는겁니다. 반면 저는 정확히 샌드백치는 사람들이라고 지칭을 했구요. 이상하게 물타기를 하시네요

2020-08-15 10:40:19
저는 처음부터 와서 '신자들은 원래 샌드백 역할이죠' 를 봤는데요.

이게  대놓고 비신도에 대한 조롱이죠.

왜 저한테 잘못 생각한거라 생각하는지가 오히려 궁금하네요.

글과 댓글 추천수로확인하시길 바랍니다.
OP
2020-08-15 10:42:37

아하.. 다수 의견이니 따르라..라는 말씀이신가요? 말씀하신 기득권이 제가 아닌건 명확하네요.신자들은 원래 샌드백역할이라는게 왜 비신자들에 대한 조롱인가요?;; 계속해서 설명드리는데 이해를 못하시니 제 글빨이 여기까지인지 헤스님의 전제를 깨기가 어렵네요. 글 쓴사람이 그런의미가 아니라는데, 나는 그렇게 읽었다고 말씀하실거면 지금까지 대화를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수고하세요

2020-08-15 10:43:37
다들 아니라고 말은 할 수 있습니다.
글에서 고의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읽혔다면 죄송하다는게 요즘 사과문 트렌드인 세상인데요.

아니라고 말하지만 화자보다 청자에게 와닿았을때 문제라면 그 글 자체가 문제인겁니다만.
OP
2020-08-15 10:46:40

일방적으로 "나는 모르겠고 니가 잘못썼으니 사과하라"라는 말씀이시군요. 사과에 대해서는 충분히 했다 생각합니다. 표현이 서툴렀다 이야기했고, 수정도 했습니다. 성에 안차신다면 하는 수 없습니다. 굉장히 폭력적이고 불쾌하네요. 

2020-08-15 10:52:35
;;;

먼저 워딩으로 때려놓고나서 그에 대한 무수한 지적은 단순히 불쾌한 답변이라는 이야기신가요?
OP
2020-08-15 10:54:00

아뇨;; 지적들이 말이 되어야죠. 말씀하시는 것마다 1) 기독교에 대한 오해, 2) 다수자로써 소수자는 사과해야. 이런 것들이 주류인데, 무슨 말씀을 더 드리나요? 

2020-08-15 10:57:47


 말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이미 지적들이 계속 들어갔죠.

그래서 고치신 거 아닙니까?

답변 못 하신 것도 수두룩한데요.

아침에 처음 본 글이 '순교자 워딩' 수준의 '샌드백'인데 이거에 대한 사과를 명확하게 제대로 한건지도 모르겠고요.

결국 샌드백이란 워딩은 맞는데 사과는 하겠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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