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호나 최상희같은 서브캐릭터도 그 즈음이 제일 매력적이었고
작화도 딱 연비가 때부터 슬슬 제 맘에는 안들기 시작함(특히 연비가 딸내미가..)
저도 그즘이 가장 재밌었는 듯. 작화도 그렇구요.
다섯째 제자랑 남림야수왕 싸울 때 흑풍회 간지 ㄷㄷㄷ
환골탈퇴이후 주인공이 넘 진지해지긴했죠ㅋㅋ
저도 그즘이 가장 재밌었는 듯. 작화도 그렇구요.
다섯째 제자랑 남림야수왕 싸울 때 흑풍회 간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