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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왜 거기서 나와?"…민주당 도 넘은 추미애 엄호에 민심 '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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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09:00:23


 | https://n.news.naver.com/…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엄호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행태가 도를 지나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급기야 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부터 '군 복무 특혜 논란'에 휩싸여 있는 추 장관의 아들을 일제강점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안중근 의사에 비유하는 추태까지 벌어졌다. 민심은 일제히 분노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추 장관의 아들을 두고 안중근 의사의 유묵(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인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 즉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라는 안 의사의 뜻을 몸소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추 장관의 아들을 안중근 의사에 빗댄 근거로 "추 장관의 아들이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복무 중 병가를 내고 무릎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다수의 전문가들이 경미한 수준이라 평가하는 수술을 받고, 일반 병사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절차로 23일의 휴가를 받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추 장관 아들을 향해 집권여당 원내대변인이 이 같은 평가를 내놓은 것이다.

이날 박 원내대변인의 논평은 추 장관의 아들을 둘러싼 논란의 확산 이후 김태년 원내대표의 "군 휴가 카톡 연장 가능", 우상호 의원의 "카투사는 편하니까 논란 의미 없다" 등 국민 다수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실언을 이어가 지탄을 받았던 민주당 인사들의 행태에 화룡점정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중권 “추 아들에 안중근 의사처럼 국가훈장 주자”
 | https://n.news.naver.com/…

진 전 교수는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 장관 아들이) 위국헌신을 하셨으니 안중근 의사처럼 '대한민국장'으로 기리자. 서00의사에 대한 국가서훈을 추진하자”고 적었다. 

진 전 교수는 또 “(서씨가) 쏟아지는 포탄들 사이로 빗발치는 적탄을 헤치고 그 아픈 무릎을 가지고 초인적 인내와 노력으로 실밥을 뽑고 왔다"며 "군인본분을 다 하셨으니 최소한 화랑무공훈장은 드려야 한다”고 조롱했다. 



秋 아들 안중근 빗대 논란…박성준 "적절치 않은 인용으로 물의 일으켜 유감"
 | https://n.news.naver.com/…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인 서모씨의 군 복무 의혹을 두둔하는 과정에서 연일 설화를 일으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이번에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遺墨)을 인용해 엄호에 나섰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민주당은 논란이 되자 관련 논평을 수정하고 당사자가 사과했지만 추 장관과 관련한 잇따른 설화로 여론이 악화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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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9-17 09:26:27

    ㅋㅋㅋ 와.. 어메이징...

    1
    Updated at 2020-09-17 09:34:15

    친박,진박 호위무사들만 가득했던 그시절이랑 똑같은듯ㅋㅋㅋ 결국 그 호위무사들이 새누리당 말아먹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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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09:46:38

    이건 진짜 개념도 없고 선도 넘고 뇌절한 역대급 망언

    2020-09-17 09:49:17

    안중근 집안 운운한 안철수가 더 모자란 놈이죠

    1
    2020-09-17 10:17:43

    뭐 쉴드 치려고 이 말 저 말 던지는 것은 알겠는데 요새 보면 김종인 3.1 운동 발언이나 이거나 보면 선을 모르고 막 내뱉는 것 같네요.
    아니면 그냥 생각을 안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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