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엄청 당황했네요저 보다 가족들이나 일터, 스쳐지나간 사람들 일 못하게 되면 어떡하나 그 생각부터 남 ㅠㅠ암만봐도 기침 한 점 없고 장염각이라걍 가족들이 들어오래서 들어왔습니다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미음 먹고 약 먹으니까 스르르 녹네요 ㅠㅠ
아프지 마십쇼 회원님.. ㅠㅜ푹 쉬시길
저도 얼마전에 몸살 앓았는데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어요... 언능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청춘이신가요 ㅎㅎ열만 조심하시길...
다행입니다ㅠㅠ 요즘 시기에 아프면 무섭죠 ㄷㄷ
아프지 마십쇼 회원님.. ㅠㅜ
푹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