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올 초에 회사를 퇴사하고 양꼬치집을 열었는데...이후는 생략하고 팔아주러왔읍니다..ㅜㅜ
어미양은 오늘도 알바하러 나간 새끼양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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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방해로 신고했습니다..
현금 영수증 필숩니다 고갱님
남의 살을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슬픈 짐승.. 그 이름은 인간 ㅠㅠ
어미양은 오늘도 알바하러 나간 새끼양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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