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각 재고 있었는데 훌쩍 거리면서 나가겠군요...
두분 모두 오래오래 건강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엄마나이 101 아들이 49면... 50넘어서 본 늦둥이인데다가
치매 걸린게 30년 전이니 아들이 스무살때부터 어머니 치매 봉양한거네요 ㅠㅠ
퇴근각 재고 있었는데 훌쩍 거리면서 나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