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게시판
  일정    순위 

저의 패션 변천사.history

 
  290
2020-10-18 22:30:00

~중학생때까지는 대충 가족들이 사다준 옷 입음

 

고등학교때부터 레플에 동대문, 동대 보세 가게에서 빅사이즈로 입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질질 끌고다니면서 입었는데

 

바지 밑단 끌려서 다 헤지고 흙묻고 그랬는데 뭔생각이었는지 ㄷㄷ

 

대학교 새내기때 레플에 더 심취해서 겨울 여름 다 축구 용품 입고 다님 ㄷㄷ

 

입대전-복학후까지 셔츠에 타이 비지니스 캐주얼이라고 해야되나 이런 종류로 입고 다녔는데

 

지금 있는 옷들도 다 이때 취향으로 산 것들이 많네요ㄷㄷ

 

현재는 그냥 작업복처럼 대충 편한 공사장 아저씨 스타일 추구 ㄷㄷ

 

요새는 옷사기도 사실 좀 귀찮네요 ㄷㄷ

 

 

 

 

2
Comments
2020-10-18 22:31:14

학부시절에 타이요? 멋쟁이 형님 ㄷㄷ

2020-10-18 22:40:27

여자깨나울리셨을듯ㄷㄷ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