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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도 적자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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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1:16:02

흥행 드라마가 나온다고 한들 높은 시청률이 광고 집행으로 이어지거나 채널 경쟁력으로 평가되지 않는 시류도 한몫했다. 예를 들어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며 종방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도 적자를 기록했고, 웰메이드라고 평가받았던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시청자의 반발을 무시하고 3부 편성이란 ‘쪼개기 방송’으로 겨우 수익을 냈다.

원문보기: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007171545401&code=116&artid=202007171545401&code=116#c2b#csidxaa5e0400874fd7985338d90574144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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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4 11:17:06

역시 킹류스타가 답이네요

2
2020-11-24 11:18:12

배우들 출연료만 좀 깎아도 되겠...

2020-11-24 11:18:14

넷플릭스 안가면 힘든가 보네요

1
2020-11-24 11:18:24

이닝쪼개기해서 겨우 신승한건가ㄷㄷㄷ

Updated at 2020-11-24 11:23:07

작은 내수시장으로 인해
이래저래 쉽지않군요..
2차판권도 타국에 비해
활성화가 어렵고,
넷플릭스만 바라보는 수밖에
없는 현실..

근데 엄밀히 말하면 SBS가
적자가 아니라 제작사가
적자겠죠.

SBS는 광고수익 잘벌었을테고..

2020-11-24 11:21:11

와 그정도로 집어넣어서 겨우 수익이라니..

2020-11-24 11:21:43

김사부가 적자라니 진짜 띠용인듯

2
2020-11-24 11:23:31

대하사극은 꿈도 못꿀듯

2020-11-24 11:30:50

제작사랑 방송사랑 다 수익이 다르고요. 아마 스브스 시청자위원회 기반해서 쓰신 거 같긴 한데 저정도는 아니라고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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