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힘실어주던 문모씨께서 교통정리좀 해줘야할거같은데

이분대체 뭐하나요? 소식안들린지 한참된거같은데

법무부 장관이 실질적으로 코로나 대응에서 뭘 할수는 없지만 1년내내 저러니 짜증나네요. 윤석열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재앙 수준이니 어런 댓글은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안되나요.

 그러려니 하는 편이네요 ㅋㅋ

이 정부에서 짜증안나는 사람이 있나요? 대통령부터 재앙 수준인데

경제말아먹고 출산률 취업률 개박살나서 미래 안보여도 (그들만의) 검찰개혁 하나 완성했다고 칭찬받을듯

고생은 가장 많이 하고, 그러면서 같잖은 의심이나 비난 받고, 뉴스 헤드라인에서는 그만큼 대우 못받는 방영당국의 모든 분들에게 응원을...

근데 비단 추미애 이슈 뿐만 아니라 언제나 정치, 정쟁 떡밥이 실제 국민 삶보다 화제 되어왔어서 뭐...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그러니 어떤 인간들은 국민 생명 건강 달린 코로나 방역에까지 정치 논리 들이밀지.

근데 저 주제 없었어도 거리 하나 물면 신나서 그걸로 이만큼 싸웠을듯... 그것이 여야 정치인이니까...

그런데 언론에서는 코로나 이겨내자가 아니고 트롤짓하는데 띄워주고 부추겨서 나라 망하기를 원하지않나여 ㅋㅋ뭐가 되었든 다른걸로 빵빵터트렸을듯여..

포락님이 쓰신 글 맞나요? 죄송하지만 좀 황당한 의견이네요. 윤석열건이랑 코로나랑 뭔 상관. 윤석열로 시끄러우면 국민들 경각심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갑분추....

글의 전개가 이상해요. 이런 논리면 코로나 확진자 늘어날때는 아무것도 하지말자가 됩니다.

오히려 코로나로 정신없는 지금이 검찰개혁을 후다닥 완수하기 좋은 타이밍일수도 있겠죠

법무부장관이 해야될 일 하는건데요?
방역복이라도 입고 내려가야하나요

ㅊ미애가 윤석열 끌어 내리려는건 지네들 이익을 위해서겠죠 뭐,, 궁민들을 위하겠습니까...

그렇게 원하는 검찰개혁 윤석열 없애고 공수처 만들면 완성인데, 끝까지 열심히 하는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