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도 좋읍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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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00:43:21
이거 자취방에서 혼자 보고 밤에 펑펑 울었는데 ost 들으면 아직도 아련하고 그르네여 남주 약간 어벙하게 생긴것도, 순수한 외모의 타케우치 유코도(ㅠㅠ..), 커여운 아들래미도, 비오는 배경도, 판타지스러운 스토리조차도 너무 완벽한 영화였네여 저한테는
이런 류의 영화는 일본 감성이 진짜 좋긴 한거 같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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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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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봤는데 감성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