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이트 가격은 정말 사기입니다..때마침 크리스마스라고 디자인 뽑았길래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공수했습니다. 과제 다 끝내고 잠 들기 전에 맥주하나 깠습니다. 코끼리가 모자쓰고 있네여.그리고 상수형의 '빤쓰런한 여자'보는 중입니다..극장에서 한번 봤는데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헌혈로 모아둔 문상 까서 포인트 충전하고 9900원짜리 영상 질렀습니다..세랴횐분들 모두 좋은 밤 되십쇼. 저도 20분 내로 잠들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