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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청소 빡세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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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4 15:05:22


한동안 빨래 못돌린거 오늘 한꺼번에 몰아쳐서 해버리고 청소도 했네요.

사실 청소는 대충 할라고 했는데 오늘 할머니가 냄비 하나 태워먹어서 하는 김에 했네요. 아주 미치겠습니다. 눈앞에서 냄비타는데 찬장에 냄비 정리하고 있는거 보고 속이 터집니다. 왜 다 정리된걸 다시 들쑤시는지 하....

뭐 어쨌든 큰 사고 안터진걸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은 하네요. 저 나가면 요양원 보내는게 맞는듯 이번에 벌써 3개째 태워먹은거라...

이제 집안일 다 끝냈으니 여가를 즐기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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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1-14 15:03:43

집안일 끝내고 데이트

OP
2021-01-14 15:05:04

2021-01-14 15:07:59

ㅇㄱㄹㅇ ㅇㅅㄹㅅ

2021-01-14 15:15:22

독립...기원...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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