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큰틀에서 맞다고 넘어갈게 있고 아닌게 있죠
 
14
  3114
2021-01-18 10:46:02

이 정부는 큰 틀에서 동의 할만한거를 가지고 

세부 방향, 운전속도 고려 안하고 풀악셀 밟아서 망치는거 선수입니다.

 

원전은 장기적으로 줄여가야 한다 -> OK

원전 급발진 -> NO.

 

낙수이론에서 벗어나서 소득이 제대로 분배되도록 해야 한다 -> OK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급발진 -> NO.

 

부동산 제어, 현실화가 필요하다 -> OK

.... -> NO.

 

검찰개혁 필요하다 -> OK

미친수준의 공수처 + 윤모씨 관련 x삽질  + My Nation 교수님 -> NO.

 

 

임기 내내 저런걸 봐왔으니,

큰 틀이고 뭐고 2030 부터 디젤 통행금지부터 눈에 들어올 수밖에요.

 

 

54
Comments
12
2021-01-18 10:47:49

매번 결과는 폭망인데 의도는 좋았다고 자위하다 여기까지 옴

2021-01-18 10:48:50

야당 버릇인가봐요

여당은 결과로 말하는 자리지 '의도는 좋았다' 라고 넘길 수 없는데

 

박근혜때 야당 잘하던데 그냥 죽을때까지 야당이나 하셔야..

OP
1
2021-01-18 10:51:26

지금 야당은 여당도 야당도 드릅게 못...

1
2021-01-18 10:55:44

민주당: 야당 잘하고 여당 못함

국민의힘: 야당 못하고 여당 못함

 

민주당 여당일 떄

민주당 X, 국민의힘 X

 

국민의힘 여당일 때

민주당 O, 국민의힘 X

 

국민의힘 여당일때가 낫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PROFIT!

OP
2021-01-18 11:03:56

이렇게 된거 궁물의당을 밀...
2021-01-18 11:14:46

헐... 신박하네요. ㅋㅋㅋ

2021-01-18 10:55:09

방패죠 방패
아직도 지지자들은 저거로 방어하던데

2
2021-01-18 10:47:56

판매금지는 그렇다치고 출입금지는 무슨 ㅋㅋㅋ 진짜 전기차 회사 주식 몰빵친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데

OP
1
2021-01-18 10:48:29

뭐... 판매금지는 맞다고 봅니다.

2021-01-18 10:56:24

이미 부분적 출입금지 되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10년 준비기간이 있고 서울 도심 한정이라면 생각하시는 만큼 헛소리는 아닌듯 한데요.

1
2021-01-18 10:58:14

준비기간이 10년인데

당장 올해 1월에 디젤차 샀다고 치고 2031년 1월부터 서울도심 통행 못하게 한다면 피해보는 사람이 너무나 많을 거 같습니다. 법률도 소급적용 안되는데 이것도 이미 디젤차 타고 있는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2021-01-18 11:03:47

평생 차없이 살아서 10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충분치 않나보네요. 차 교체주기 이런걸 잘 몰라서..

OP
2021-01-18 11:05:50

현재 이미 판매금지가 된 상태였거나,

저런 규제 관련 방향에 대해서 충분히 공유가 된 상황이었으면

10년도 충분할 수 있다 봅니다만...

그런게 없는 상태에서 급 악셀 밟은거라 문제라 봅니다.

현실적으로 진짜 디젤 판매 금지까지 몇년은 걸릴텐데...

1
2021-01-18 11:10:39

이제야 공론화 되었으니 서울급 글로벌 대도시들 트렌드에 맞게 판매금지부터 빠르데 대응해야할듯 하네요.. 말씀 들어보니 통행금지보다 판매금지가 재빠르게 선행되어야 할듯

OP
2021-01-18 11:12:51

판매 금지는 가능한 빨리 해야 하긴 하죠.
상용차는 어찌 할건가 관련해서 세부 논의가 있어야 할거 같긴 하지만...

2
2021-01-18 11:06:05

개인적으론 2009년에 기아 우승해서 10만원 할인해준 디젤차 잘 타고 다니고

아마 다음차는 석유차를 못 탈 것 같아서 폐차할때까지 탈겁니다만

 

지금 1톤 트럭(그 파란색 현대 그거)만 봐도 자영업자나 서민들 올해 산 사람들 많을겁니다. 그거 당장 10년뒤에 서울 못다닌다고 하면 피해가 어느정도일지 상상도 안가네요

3
2021-01-18 11:12:59

 | https://www.mk.co.kr/…

 

찾아보니까 코로나 이전 포터가 한달에 7875대 팔렸으니까 대충 8천대라고 치고

12 곱하면 9만 6천이니까 대충 1년에 10만대씩 팔렸다는 얘긴데 이런 차 특성상 사업 그만두거나 폐차할때까지 타는 거 고려하면 저 정책이 얼마나 현실감각 없는 50대 진보대학생 뇌내망상인지 계산이 바로 나오죠.

 

저같은 일반인도 10분만에 미친 정책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다선 국회의원이 저러고 있는겁니다.

 

다른 분들이 밑에 언급하셨습니다만 전기차는 훨씬 더 비싸고, 사고에 따른 수리비용이 더 크게 들어가는 것 고려하면 현재시점 서민들에게 보급하기 힘든 상황인데

 

10년 있으니까 지금부터 전기차 딱 사세요! 하는건 조괄의 장평대전 느낌이네요

2021-01-18 11:19:02

이걸 보니 아래 있는 파리 등 해외의 사례들은 어떤가 궁금해지네요.

2021-01-18 11:24:13

 | 글로벌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동향.png  |  자유게시판

 

제일 빠른 노르웨이가 25년 판매 금지니까

최소한 2030년 통행금지인 서울보다 통행 금지는 훨씬 더 늦겠죠.

 

말씀하신 파리는 그거보다 훨씬 더 늦을거고..

2021-01-18 11:25:52

아 판매 금지 자체도 자체지만 어떤 이해당사자, 시민들과의 합의나 설득 이런 정책 운영에서의 묘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2021-01-18 11:33:44

좀 다른얘긴데

말씀하신 대로 2021년에 새 차 샀다가 2030년에 통행 금지되서 죄다 폐차하면

그 폐차하고 새 차 사는 과정에서 환경이 더 오염되는게 당연해보이네요.

 

본문대로 큰 틀에서'만' 맞는 얘기고

5분만 생각해보면 우상호 저건 그냥 개소리 대잔치에요

1
2021-01-18 23:15:36

시민들 의식 수준이 다릅니다.
물론 기후가 온화한 유럽에서 기후위기 체감 자체가 더 잘 되는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진심으로 인류 존망의 위기라고 생각하죠. 최근 유럽 수많은 나라 정치의 트렌드는 녹색 의제 혹은 녹색당 자체의 약진.

OP
3
2021-01-18 10:59:35

기준치 못미치는 디젤차량 출입 금지랑
그냥 디젤 출입 금지는 부분적이라는 말을
붙일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큰거라고 봐서
10년으론 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젤차를 구매가 가능한 시점부터,
보편적인 디젤차량의 EoL 시점 까지는
통행 보장 해줘야죠.

2021-01-18 10:48:22

저도 큰틀에서 판매금지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아예 퇴출은 쫌.. 그냥 일단 지르고 거기서 욕먹으면 조금 수정하거나 킹실은 이렇습니다 하니 정치하기 편한듯

Updated at 2021-01-18 11:43:54

큰틀에서 맞다고 넘어가려는게 아니라 그 큰틀 자체가 (이번 이슈에서는 내연차 퇴출)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거고 그 흐름에 뒤쳐지면 안되는건데,

어떻게 규제하냐가 아니라 왜 규제하냐로 큰틀 자체에 분노하는게 의아하단거죠.
전자에 대한 논쟁, 비판등은 당연히 이해가고 필요하지만,
마트 규제와 같은걸로 묶이면서 후자와 같은 분노는 아닌 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OP
Updated at 2021-01-18 10:52:00

댓글로 짤막하게 쓰다 보니 그것만 보고 어떻게 규제하냐, 왜 규제하냐 구분이 애매한 거라 봅니다.

통행을 왜 금지하냐? 의 의미였을 수도 있으니까

(혹은 방향은 맞는데 그부분을 왜 규제하냐? 라던가)

 

물론 그냥 가스배출 차량 규제 자체를 반대하는 분들도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1
Updated at 2021-01-18 11:02:08

저도 제가 댓글로 짧게 남기다보니 애매하게 적었을수도 있겠네요.

일단 저도 계속 적었듯 우상호의 일단 뱉고보자는 식의 공약은 저러니까 망하지 싶었구요,

단지 내연차 퇴출이라는 큰 틀 자체는 국제적, 산업적으로 뒤쳐져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사항인데 그 타이틀 자체가 기존의 다른 시대착오적 규제 등으로 묶여서 얘기되어지는 것 같길래 그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한겁니다.

왜 규제하냐는 분노가 보여서 그에 대한 반박? 설명?을 하려한거고, 어떻게 규제하냐는 당연히 더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야겠죠.

2
Updated at 2021-01-18 10:49:44

씨부리는 게 우상호라서 짜증남

2021-01-18 10:51:12

ㅇㄱㄹㅇ

3
2021-01-18 10:53:19

큰틀에서 그런 흐름이라도 국민들이 준비할 여건과 상황을 만들어 주고 소통하면서 규제 해 나가야지 걍 언제부터 안댐 식이니 국민을 규제의 대상으로 본다는거죠 부동산 대책도 그렇고 지금 정부는 국가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함께 설정해나가는게 아니라 그거 이제부터 ㄴㄴ규제 이런식인데 비판 받는게 당연하다고 보네요

1
2021-01-18 10:57:02

디젤차 퇴출되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전기차 or 수소전기차로 가는거 반대하는 사람 누가 있나요 ㅋㅋㅋ

 

거기다가 30년부터 노후화 디젤차량도 아니고, 디젤 차량 통행금지는 ,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 아닌가요?

그렇다면 충전인프라는 어떠냐? --> 전기차 생산하고 도입하는 국가중에 최하위 수준 아닌가요..

2021-01-18 10:59:21

파리 24년부터 운행 금지

Updated at 2021-01-18 11:28:13

네 파리는 일단 24년부터 1등급만 운행가능이니 디젤차량 파리 운행 못하겠네요.

하지만 하이브리드차량이면 다 가능하고요.

 

서울보다 강력한 도시라고해봐야 파리 1곳이네요

2021-01-18 10:59:40

전기를 만드는 원자력발전 경제성있는걸 없다고 마재윤처럼 주작질해가면서 문닫아버린 정권이 추진하는거 생각해보면 순수성을 의심하는게 당연하죠

 

전기차, 친환경 발전업계에 빨대 꽂은거 아닌가? 하고요

실제로 태양광쪽 운동권 한명 잡혀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4
Updated at 2021-01-18 11:04:33

정책 신뢰도가 무너진거 아닌가 싶네요...최저임금, 부동산정책, 탈원전, 검찰개혁 다 초반엔 국민지지 받으면서 출발한 정책들이죠...의도는 좋고 국민들도 기존 정책에 문제의식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지지했겠죠...근데 이 정책을 실행하는데 너무 아마추어적으로 한다 이런 느낌을 국민들이 받은거겠죠... 막말로 '대책없이 대책을 세운다' 이느낌?? 기존세력(이익집단,참여집단)의 반발을 당연히 예상했어야 하고 기존세력이 어떻게 새로운 정책에 융화될수 있을지에 대한 대책이 없죠...그러니 엄한 국민들이 피해보고...그러니 이제는 저런 선한의도 자체를 의심하고 못믿겠다 이렇게 나오는거 아닐까요?

7
2021-01-18 11:05:17

내연기관차 운행을 제한하는 것 자체에 개인적으로 찬성하진 않는 입장인데 시대 흐름이 그렇다면 거기에 따르되 적어도 부가적인 정책도 같이 나와야죠.


일단 선택지을 먼저 없에야 할거 같은데 2030년부터 디젤차 이용을 금지한다면 당장 지금부터 디젤차 판매를 금지해야죠. 돈많은 분들 제외하면 나머지 서민들은 대부분 10년 언저리로 차 타는데 지금 디젤차 뽑은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그리고 지금 당장 전기차를 구매하기에는 인프라+보조금 문제 때문에 쉽지도 않습니다. 저도 전기차 안알아본거 아니지만 당장 저희아파트에 충전시설 한군데도 없는데 어떻게 사라는건지;; 이 정책이 나올거면 최소 충전시설 확보에 대한 정책이라도 같이 나와야 합니다.

2
2021-01-18 11:06:30

디젤 통행금지 하기전에 검은 매연 뿜뿜하는 디젤차들 단속이나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만 정부에게 별 기대는 안되네요.

OP
1
2021-01-18 11:07:09

이건 맞... 기준치 미달인건 강력하게 철퇴가 맞죠

2
Updated at 2021-01-18 11:09:24

규제는 강력하게 세운다 -> 현실적으로 생업때문에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다 -> 정부는 국민생업이 우선이라서 단속을 안한다 -> 정부말 듣고 열심히 지킨사람면 바보된다

Updated at 2021-01-18 11:09:25

유럽보면 국가차원에서 판매금지외 별개로 일부 도시차원에서 운행금지 벌써 시행~준비 중이라 유럽이 까라는대로 까는 수 밖에 없는데 전기차 인뿌라 차이가...

2
2021-01-18 11:10:57

정부 스텐스가 국민들보다 위에서 다스릴려고 하니 기분이 나쁨. 선거때만 국민들 위하는 척하고 현실은 본인들이 위에라고 생각하는게 진짜 짜증남. 모든 정치인들이 다 그러는데..이번 정부는 보다 더 심한 것 같음.  

1
2021-01-18 11:13:39

다 떠나서 저렇게 강력하게 지르려면 전기차 인뿌라라도 낭낭하게 해주고 나서 질러야 하는데...영업용으로 내연기관차 타는 사람들은 니가 알아서 전기차 인뿌라 낭낭한 고오급 아파트로 이사가든가 아니면 굶어 뒤지라는 말 밖에 안되죠. 사실 고오급 아파트로 이사가도 전기차 인뿌라 낭낭하지 않다는게 더 함정이지만... 

7
2021-01-18 11:17:38

대의만 내세우고 진행 과정의 디테일을 무시하는 사람은 뜻이 큰 사람이 아니라 그냥 멍청한 바보에 이상주의자일뿐입니다.

큰 일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전술을 못 세우고 관리감독할 역량이 안 된다는 뜻이거든요.

 

2021-01-18 11:22:54

근데 회사 일 대부분 이렇게 굴러가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윗분들은 큰그림만 그리고 디테일은 오로지 책임급 말단들이 해결 ㅋㅋㅋㅋㅋ

OP
3
2021-01-18 11:24:31

그런데, 그 디테일을 짜왔을때에, 자신이 그린 그림에 디테일이 

맞는지 확인하고 승인하는것도 윗사람이니.

이런 경우는 큰그림 -> 디테일 -> 승인 해서 디테일까지 진행하게 되는

시스템 안에서 굴러 간다고 봐야죠.

 

저 시스템 안에서 나온 결과물 디테일이 이상한가 아닌가를 놓고 판단해야...

2021-01-18 11:26:41

네 맞죠 엄청 다르긴 하죠 ㅋㅋㅋ 그냥 포락님 댓글보니 회사 상황이 떠올라서요 ㅋㅋ

2
2021-01-18 12:09:21

잘 보셨습니다. 회사 윗대가리들도 대부분 바보라고 보심 얼추맞습니다.

16
2021-01-18 11:26:22

문재인이랑 민주당이 방향성과 큰틀에서 맞다고 반대 무릅쓰고 강행한거 중에 제대로 한게 있긴 한가요

 

족보도 없는 소주성이 어쨌든 맞다고, 부동산도 공공재니까 일단 규제하는게 맞다고,

최저임금 감당안되면 문닫는게 맞다고, 세랴에서 그렇게 우기는 글이나 댓글들 숱하게 봤는데 말입니다.

검찰개혁은 말할 것도 없고, 친환경 에너지랍시고 추진한 태양광과 탈원전은 지금 어떻습니까.

그로 인해 발생한 부작용들, 문재인이나 민주당 인사들 중에 지금 책임지거나 반성하는 사람 있나요?

 

세계적으로 그렇게 한다구요? 최근에 통과된 중대재해법 같은 법안들은 세계적인 흐름에 맞는건가요?

필요하면 세계 기준 갖다쓰다가 불리하면 로컬룰 어쩌구 하면서 외면하는데요.

 

그래놓고 여전히 '니들이 몰라서 그래~'라는 식의 스탠스로 나오니 반발은 당연한 거죠.

Updated at 2021-01-18 13:22:05

와... 이글좀 정치인들이 좀 봤으면

2021-01-18 11:33:43

디젤차 관련은 세계적인 추세라는데 원전은 세계적인 추세가 급진적인 탈원전인가 보네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