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지 않아도 이미 신이 된 관우..의리 있어도 지능이 여포면..술안먹어도 본성이 그렇다봐서 장비한텐 술이 디버프자 버프였을지도..여자가 조조의 야심 원동력이었을지도..원소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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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4:15:45
십상시를 멀리한 영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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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4:38:00
사실만을 담은 나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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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5:01:29
5번이 제일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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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5:18:12
강력한 왕권의 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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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2 15:27:49
사실 원소는 원상을 후계자로 세우고 본인이 급사한 시점에서 이미 나가리라.. 전풍 말 듣고 수명은 그대로라고 친다면 한창 조조랑 장기 대립 각 보다가 죽는거라 전쟁도 못해보고 원가가 망했을 가능성이 더 높긴 합니다. 원소가 거기까지 내다보고 전풍 제안을 거부한 건 아니겠지만 말이죠
물론 원담이 태수 시절 하던 꼬라지를 생각하면 원담을 후계자로 세워도 원가가 조조한테 밀리는 그림 밖에 안 나오는 느낌 ㅋㅋ
장수마을 오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