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완주할 수 없고
누구나 다른 길을 가지만
누구나 멈추지 않아야 하는 것이 인생같네요.
전 사실 요즘은 멈추기를 강요받는듯한 느낌입니다..
열심히 뛰지 않은 시간과
띵언 ㄷㄷ
학부생때 선후배들끼리 서로 하던 말이 있었어요.우리 인생은 시궁창으로 흘러가는 물이라서,죽어라고 발버둥쳐서 겨우 하수구에 빠지지만 않으면 다행이라고 ㅋㅋㅋ생각해보면 겨우 학부 커리큘럼 따라가는 거였는데 ㄷㄷ
전 사실 요즘은 멈추기를 강요받는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