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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영향력 커진 글로벌 OTT..콘텐츠 제작 '하청기지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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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5:12:25

공중파 공영방송의 우려

저런 진단이면 공중파 하청 보다는 나을듯

 

 | https://news.v.daum.net/…

현재 국내 OTT 시장의 절대 강자는 역시 글로벌 업체 ‘넷플릭스’입니다.

시장 점유율이 40%에 이르는데, 이런 초고속 성장의 배경에는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전략도 한 몫을 했습니다.

이러다 국내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OTT의 제작 하청기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글로벌 OTT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국내 콘텐츠 생태계 종속 현상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드라마의 경우 회당 제작비가 수십억 원대로 치솟았고, 그만큼 글로벌 OTT에 대한 의존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주민/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회장 : ”큰 자본을 가지고 제공들을 해주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서는 그쪽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되는 거죠.”]


투자를 하는 대신 저작권을 가져가는 방식의 계약 조건은 우리 콘텐츠 업계를 글로벌 OTT의 하청 제작 기지로 만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성동규/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우리나라 콘텐츠 시장이 ‘속 빈 강정’이 돼버릴 그런 상황이 생긴다는 거죠. 그러면 할 수 없이 해외 글로벌 사업자들이 요구하는대로 그냥 작품들을 단순하게 만들 뿐이지...”]


정부는 토종 OTT 육성을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최근 OTT 콘텐츠 제작에 50여 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글로벌 OTT 공세 속에 국내 미디어 생태계의 균형 발전을 위한 효과적 생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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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1-24 15:14:21

    글로벌 ott랑 손잡을 생각을 해야지 무슨...

    1
    2021-01-24 15:14:55

    드디어 나왓네요
    K-플릭스 “넷플릭스 게 섯거라”

    2021-01-24 15:28:04

     해외 글로벌 사업자들의 입맛대로 만든게 킹덤이군요 

    2021-01-24 15:33:17

    옛날 꼰대들의 문제는 자꾸 매사를 우리 vs 글로벌 이런식의 적대관계로 나눠서 본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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