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나 운동 선수들 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던데 신기하네요 ㄷㄷ는 루니가 있었구나탈모치료제 만드는 사람에게 노벨 평화상을!!
걱정한다고 안오는게 아니라서
약과 샴푸로 이겨내시죠ㅠㅠ아오ㅠㅠ
그 존잘 베컴도..
베컴도 왔나요? 안올거 같던 사람이 ㄷㄷ
아니 이형 왜이래요ㅠㅠ
베일도 묶고만 다니는거보면 신경쓰긴하는듯한..ㅠㅠ
베일은 심하던데ㅠㅠ
모두 모두 힘냅시다. 힘낸다고 뭐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약먹고 샴푸 잘쓰고 그러면 그나마 덜 빠집니다ㅠㅠ
서양애들은 탈모 오면 그냥 밀어버리더라구요
쿨하네요 ㄷㄷㄷ
탈모있는 외국친구들 몇 있었는데 사실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더라고요 아예 안쓴다고 하면 거짓말이겠는데 그냥 밀거나 아님 카루소처럼 걍 다녓음..
크 쿨한 사람들 밀어버린다니 ㄷㄷ
이분야 갑은 역시 나달이 ㅠㅠ찰랑찰랑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건만 ㅠㅠㅠ
탈모는 부자들도 오는 무서운 병이라ㅠㅠ
그래도 차라리 밀었으면 싶어요볼때마다 휑한게.. 안쓰럽 ㅠㅠ아님 콘테처럼 이식이라도...
이식은 비쌉니다저같이 가난한 사람은 빡빡이가 정답일듯요ㅠㅠ
나달은 저같은 궁핍한 친구가 아니라그욧~!! ㅎㅎ 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안할까요ㅠㅠ저희는 약이나 잘먹고 관리 잘해야죠ㅠㅠ
와이프가 지금 휑한 모습을 좋아한다던가.. (설마?!)나달 걱정은 뮌헨 걱정하는거와 같을테니 열심히 관리해보아요 ㅠㅠㅠㅠ
설마 강한남자를 좋아하는 것인가 ㄷㄷ
!!!!!!!!!!!!!!힘쎄고 오래 가..가...가?!
탈모인 사람들이 정력이 좋다고 하자나유 ㅋㅋ
여자친구는 저 탈모오면 무조건 머리 심게한다고 하네요
그거 비쌀텐데 ㄷㄷ
걱정한다고 안오는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