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저학년때 몇번 기억있는거 같은데그 이후로는 평화주의자된듯ㄷㄷ
맞고 다녔읍니다...
중학생때 했던게 마지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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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두번 싸워서 2패..이후로는 최대한 싸움 안하려고 했네요
초딩때 한번 하려고 했는데 다들 말려서...사실 저는 한대도 못때리고 한대 맞았는데 넘모 아팠음 ㅠㅠ
제 학창시절 마지막 싸움은 체어샷으로 끝났네여의자 던지고 화해했었던
세랴 권상우ㄷㄷ
옥상으로 따라오라고 하셨나여..ㄷㄷ
초6때 동갑인 외사촌이랑 학교에서 맞장뜨고 그 후로 10년 넘게 말 안하고 삽니다
4학년때 인가 2명이서 필통 뺏어가서 자기들끼리 던지고 놀길래, 신발주머니로 무쌍 찍었습니다....
무쇠막의 정신으로 무쇠주먹을 만든 후로는 주먹을 쓰지 않기 위해 주머니에 손 넣고 다녔었네요.
자꾸 까불던애 있어서 맘 잡고 싸웠는데 교무실 가서 분해서 제가 울었더니 왠지 제가 진 느낌됨..
조성모의 다짐은 했었읍니다만
보자기 내서 다 이겼었네요
중학생 이후론 한 적이 없는 듯.
37전 36승 1무 기록했죠... 한번 비긴게 아직도 꿈에서 생각나서 너무 후회스럽네요 그때 왼쪽 아래로 피했어야 했는데 괜히 뒤로 피하려다 중심이 무너져버려서..
주먹다짐은 한반도 안했지만 별명은 xx동 꿀주먹이었네요ㅋㅋ
저한테 진 애들이 4열종대로 연병장 두바퀴네요ㅋㅋ
파퀴아오급
코가 약한 편이라 코피 나서 진걸로 됐네요ㅋㅋ
마늘만 다짐
ㅎㅎ;;
6학년때 뻥딱지 치다가 주먹다짐 벌여본 기억이..
제가 신체조건은 좋아서 싸우면 제법 할것 같지만 상대방들은 신체조건은 안좋지만 기술이 좋아서결론은 엄대엄이었네요
쳐맞는 쪽이었죠
초딩때 싸운거 빼곤 없네여
매번 안 싸우겠다고 다짐하네요
맞고 다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