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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성 성추행이 많긴 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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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19:44:03




뭐 어르신들이 꺼츄 많이컸나하고 만지는건 예사였고

지금와서는 매우 이해가 안되지만

패키지 여행 중에 일행에 있던 형이랑 방을 같이 써서 목욕을 같이 했는데

장난이랍시고 막 조물딱 조물딱 당했던 기억도 나네요

예전엔 장난이겠지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다 빼박 성범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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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2-25 19:44:58

수학여행가면 치약바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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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5 19:48:21

큰아빠한테 명절날마다 꼬추만지기 당했었는데 싫다해도 하나도 안말리는 부모님도 짜증났네요

싫다해도 오히려 부모님이 얼른 큰아빠한테 가보라고;;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여 x팔

2021-02-25 19:56:32

저 중학교 때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친구 거기 만지고 뒤로 돌아서 미소 짓고 가던거 생각나네여ㅎㄷㄷ

2021-02-25 19:59:52

저희반 중학교 때 점심시간 컨텐츠가 술래잡기 불알 터치(?)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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