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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장으로 보는 독립운동의 고달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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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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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at 2021-03-01 12:14:45

    실력양성론, 점진전쟁론, 당시 유행하던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건 공산사회주의건)에 대한 의식을 표출하지 않음 등등으로 인해 일제에 의한 고생도 고생이지만 내부 독립운동가 파벌 관리하느라도 엄청나게 고생했어야만 했지요.

     

    점진전쟁론 때문에 강경파였던 이동휘와 대립했고 실력양성론 때문에 김구에게 '저거 저거 일제와 타협해서 자치권부터 따내자는 그런 놈 아니야?' 의심도 사고.. 참 고생 많은 삶을 살았던 운동가


    다만 확실히 그런 점에서는 굉장히 중도(?)적인 위치를 점했기 때문에 극단이 휘몰아치던 당시 사회에서 독립운동 주류 정점에 서기에는 확실히 안창호의 위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요컨대 당시 피지배 식민지 각 국가들 독립운동 정점에 선 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특기할만한 사상적 특성을 내포하고 이를 주장하며 지지층과 민중을 결집시켰고 뭐 그 대가로 리비아 독립 이후의 독재자가 된 카다피라던가 많은 그런 독립운동 수장들이 경도된 사상에 휩쓸려 독재자로 전락하는 문제가 있었긴 했지만 여하간 안창호 개인의 위치를 고려하면 그렇게 독립 운동 세력을 결집시키기에는 너무 중도(?)적이라서 사상적 의결이 모자랐다는 것이 아쉽기도 한 부분

    2021-03-01 12:15:47

    초대 대통령 하셨어야 할 분
    다른 독립운동가들에 비해 과가 아예 없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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