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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새댁의 고민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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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23:55:48


이정도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빼야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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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6 23:59:10

실제로 어떤지 모르겠는데 남편분이 좀 더 격려도 해가면서 살 빼심 좋겠네요. 건강에 안좋으실듯 ㅠ

2021-03-07 00:01:22

이건 킹정이지..

2021-03-07 00:03:03

안타깝지만 타고나는거라 운동해서 반짝빼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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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7 00:06:06

몸매 때문이 아니라 즐거움을 유도해야하는데 스트레스 줘서 빼는게 가능했으면 이미 솔로일때 알아서 뺐죠. 차라리 지방흡입 시도하고 시작하는게 나을지도

2021-03-07 00:23:02

이건 좀.....

2021-03-07 00:30:45

여자분이 살이 좀 있으신건 맞는데 자극 준다고 저런식으로 하면 반발심만 더 커지고 하기도 싫을듯 차라리 남편이 같이 운동하면서 본인도 몸 만들고 아내분도 다이어트하는 방향이 낫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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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7 00:35:33

본인이 가르쳐주긴 어려우실것같으니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하루이틀이라도 시간 맞춰서 같이 배우기도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시는게 좋지않나싶네요..

방송 멘트보면 스트레스 받는게 고스란히 보이는데 이상태론 아무리 옆구리찔러봐야 성공 못할거라고봅니다. 괜히 저걸로 없던 불화생기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2021-03-07 22:13:00

 술렁술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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