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런 차로 택배 배송 어케하나요
허리 나가지....
저건 절대 반대입니다. 신축인데 지하주차장 높이 안되는 건물들은 건설사가 입구-각세대 배송원 직접 고용해서 책임져야져
다산(?) 때 논란 됐었죠
허리가 왜 나가나 했더니만 아이고
차가 저런것도 있고 웃긴게 지들이 사주고서 쓰라고 해도 쓸까 말까 한데 저거 사서 하라고 하는게 진짜 사대박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아니 좀 사주고서라도 요구하던가 진짜 웃긴 xx들인거 같음
저상형 고집하는 놈들은 딱 반나절만 상하차 시켜보구 싶네여
한시간만 해도 참교육 당할듯
진짜 너무한듯...
허리디스크 환자로써 PTSD 오는 허리숙임이네요 ㄷㄷㄷ
한시간만 일해도 허리 박살날듯 허리 안좋은데 사진만 봐도 아프네요
스타렉스 짐칸 써봤는데 허리 못쓰게 되죠 ㅋㅋ
요즘 저 아파트에서 민노총 어쩌구 하면서 언플하더군요 ㅋㅋㅋㅋ
골때리는건 민노총 보고 풀발기해서 받아주는 사이트들도 있음
거의 파블로프의 개네요.. 개..
허리도 허리고 물건 양도 1/3이나 줄죠...
어떻게 사람이 다른 사람 고생시키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지..
절대 안돼죠
진짜 어처구니가 없음
옆문으로 내리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저런 차 쓰면 움직이는게 배가 된다는걸 이해 못하더라고요
저거 차량에드는비용 회사에 아파트주민분들이 지원하시겟죠? 저런아파트들용으로 따로사야할텐데...그리고 저렇게 일하시다 허리나가시는분생기면 책임들지시겟죠? 아 저상차량아니고 일반택배차량이어도 허리나갓을꺼다라고주장하시려나
익숙한 동네 나오니까 신기하네여...
일반적인 화물칸도 목 숙여야하고 하는데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죠ㅡㅡ
저런건 택배회사 차원에서
배달하시는분들 보호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냥 우린 너네쪽엔 배달 안간다고만 해도
손해보는게 누군지 너무 뻔해지는데
이기는 싸움을 안 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고객은 무섭고 직원은 만만하니까요
뭐.. 실상은 옆문이 열려요.저 택배차도 옆문이 보이네요.
옆문달린거랑은 크게 상관이 없죠물건 쌓고 그거 내리려면결국 탑 안에 들어가야합니다
양쪽 다 열려서 안들어간다고는 하더라구요.그래서 글의 사진은 좀 선동이라는 말도 있긴 하던..
물건 건수가 한두건도 아닌데다가크기도 다 제각각이라 차곡차곡 쌓으려면 들어가서 결국다 해야합니다.
선동 당하신듯..
택배 동승알바 하루만해봐도 개소리라는거 알수있죠좀 무식하신듯..
택배박스 테트리스해주는 기계팔도 있겠네요
트럭이 작으면 한번에 움직일 수 있는 양이 작아져서결국 두번 일해야하는 경우가 생겨서 기사님은 결국 피해보게 되요 ㄷㄷ
전직 택배기사입니다. 양쪽에 문 있어서 안들어간다는건 개소리로 보시면 되고, 레일에서 내려오는 내 주소 짐들 쌓고 분류하고 테트리스 해야되는데 안들어가도 된다는건 택배의 택자도 해본적 없는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트레이너 시켜도 못 할 듯 ㄷㄷ
저기 사는 사람들중에 노동인권 어쩌고하면서 권리신장 주장하면 웃음만 나올듯.
허리도문제지만 용량도 동일한지가 중요하겠죠아파트이기심때문에 적게실리는차 끌어야되면 손해는 택배기사가 보는건데
진짜 저런덴 택배 금지시켜야함
저건 절대 반대입니다. 신축인데 지하주차장 높이 안되는 건물들은 건설사가 입구-각세대 배송원 직접 고용해서 책임져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