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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호황기를 추억하는 장항준.J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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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12:4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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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8 12:46:43

덕분에 본인 생활비도 겟

2021-04-18 12:57:39

근데 가끔 저시절 판매량 보면 궁금한게 피지컬이 실제로 80만장 100만장 팔렷다는건가요? 이센스 몇만장 팔고도 많이 팔렷다 이러는데 시대가 달라도 너무 다른거 아닌지 ㄷㄷ

Updated at 2021-04-18 13:00:03

윤종신 제일 많이 팔렸던 4~5집이 90년대 중반이었어용.. 각각 90만장대 정도 팔렸는데 그 당시엔 mp3고 뭐고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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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13:01:30

돼지털이 꽤 영향을 미쳤군요 ㄷㄷ 이런거보면 아직도 앨범장사하는 일본이 신기한거 같기도..

2021-04-18 13:00:18

음악 들으려면 무조건 실물 사던때라 많이 팔렸을듯ㄷㄷ

2021-04-18 13:11:51

길보드차트 무시하시나요ㅋㅋㅋ

2021-04-18 13:34:36

뭐 녹음해서 팔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래도 mp3정도의 파워는 아니었던 듯 ㅋㅋ

2021-04-18 13:00:23

디지털 음원이라는 게 없던 시절이라... 라디오나 방송에서 나오는 거 아니면 들을 수 있는 매체가 시디 테잎 뿐...

2021-04-18 13:16:46

정식 발매만 그정도고 복사본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할듯요. 정식 레코드 가게에도 똑같은 앨범 테이프가 2500원짜리 5000원짜리 따로 있었죠.

2021-04-18 12:57:41

ㄴㅋㅋㅋㅋㅋㅋ

2021-04-18 13:01:39

입담 클라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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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8 13:09:40

 디지털 매체가 없어서 음반수익이 전부라고 하지만... 지금처럼 수익이 철저하게 따져서 갔을까를 생각하면. 

이상민이 아는형님에서 반농으로 이야기 했지만. 행사 비용받으면 매니저가 그거 이리줘 해서 가져가고 용돈주는식으로 얼마주고 그랬다고 하니.. 어지간히 슈퍼스타가 아닌다음에는 

지금 가수들보다 수익은 못했을거 같음

2021-04-18 13:35:43

예전 스타들 나와서 썰 푸는 매체에서 하나같이 다 정산 제대로 못 받았다는 ㅇㅒ기는 단골이죠

2021-04-18 13:13:55

휴대용 cd플레이어도 있던 시절이니ㅋㅋ

2021-04-18 13:33:43

정확하게 알고 있네 ㅋㅋㅋ 어제 본 예전 라스에 80만장이라고 본인이 밝혔는데 ㅋㅋㅋ

2021-04-18 13:36:17

그런 윤종신에게 얹혀살던 장항준이라 윤종신의 벌이를 더 잘알았을듯 ㅋㅋㅋ

2021-04-18 13:37:08

얹혀사는게 특기 ㄷㄷ 요새는 부인이 너무 잘 나가서 ㄷㄷ

2021-04-18 13:3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예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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