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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아버지 인터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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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2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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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4 23:56:00

아버님이 이 상황에서도 엄청 침착하시네요..속이 속이 아니실텐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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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5 00:17:11

신발 버린게 진짜 충격적이죠. 그 짧은 난리통에 신발을 어디 쳐박은것도 아니고 다시 구할수 없을 정도로 버렸다? 그냥 증거인멸이라고 해도 할말 없죠. 죽은 친구에 대한 안타까움이나 책임감은 찾아볼수 없고 그저 온통 생각이 법적 방어부터 할 생각밖에 없는거로 보이네요. 진짜 결백해서 그럴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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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00:02:39

도대체 진실이 뭔지 ㄷ ㄷ

Updated at 2021-05-05 00:05:18

부검과 수사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오고 인터뷰하셨으면 더 나았지 않나 싶네요.

의심되는 방향이 맞다면 할 말이 없는데 실족사나 혐의 없음으로 밝혀지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

물론 그런 것까지 다 고려하고 하는 느낌이긴 하네요.

2021-05-05 00:06:27

 아버지 인터뷰 내용대로라면 석연찮긴 하네요ㅜ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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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5 01:11:47

아니 좀 이해가 안되는게 친구도 술만땅취했는데 그 상황에서 정신차려보니 없다고 친구부모한테 연락할 생각을 하나요? 

 

 저분도 너가 그 친구니? 하셨다는거보면 일면식도 없는데 부모번호는 어케알고 전화했음 찾았을걸 못찾았다고 살인자로 몰아가는지 

 

 저같아도 변호사선임해서 대응할듯 애초에 부검결과로 얘기하자더니 직접적인 사인 아니라니까 다른걸로 관심돌리는것도 이상한데 

 

 그리고 옷이 더러워졌다고 강조했다는거나, 기다렸단듯이 버렸다고 했다거나, 사과안했다고, 조문안왔다고 범인 취급하는건 말도안되는 주장인데 대중에게 납득시키는 감정팔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카톡올린것도 이상하게 보이고요

2021-05-05 00:28:51

저도 조문 안 오고, 변호사 선임했다는 이유로 저런 취급 받는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피의자로 지목되지는 않았지만,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면, 변호사 선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든 본인한테 불리한건 없어야 되니깐요. 

친구라고 해도, 친한 친구가 아닌 지인일수도 있고요. 

아들 잃은 아버지 심정은 이해되지만, 경찰이 불성실하게 조사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감정적이에요.  

 

2021-05-05 00:34:12

저도…
심리적으로 완벽허지 않은 상태라는건 이해하는데
이미 범인 하나 정해놓으신듯한 인터뷰는 좀

Updated at 2021-05-05 00:37:56

저도 동의합니다.. 자식 잃은 심정과 아픔은 알겠지만 자꾸 친구 범인으로 몰고 범인찾기, 선동 그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아도 변호사 선임합니다.. 괜히 의도와 다른 말실수했다가 범인으로 몰리면 너무 피곤해질것 같고 무섭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민식이 부모? 그분들 떠올라서 참;; 좋게 안보이고..

2021-05-05 00:43:16

[4.25(일) 새벽 4:30~5:30]
- 정민이의 핸드폰을 발견한 친구부모님이 정민이의 행방을 물었으나 친구는 잘모르겟다고 대답.(정확히는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다고 함)
- 친구 부모님과 친구가 술마신장소로 이동하여 정민이를 찾음.
- 이때 친구는 나갈때 입었던 옷과 신발을 갈아신고 나감.

[4.25(일) 새벽 5:30경]
- 정민이를 찾지 못한 친구 가족이 정민이 어머님께 연락.
- 정민이가 집에 들어왔는지 물어보며 찾아봐야겠다고 통화함.
(가족끼리도 아는 사이라 서로의 전화번호를 미리 알고있었음)

이 부분에서 본인에게 먼저 연락했으면 집앞이니까 자기들이 찾으러 갔을테고 그러면 허무하게 가진 않았을거라 판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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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5 00:50:37


9분 10초에 서로 가깝게 지낸다는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2021-05-05 01:12:18

그렇군요 짤중에서 너가 친구니? 하고 물었다는 내용있어서 일면식이 없는줄 알았네요

2021-05-05 01:56:14

일단 신발을 버릴 이유가 없죠. 갑자기 신발이 버리고 싶어졌을까요?

새벽에 술만땅취해서 친구가 사라졌고 집에 돌아왔는데. 사라진 친구 부모에게 연락도 안하고 자기 친 부모와 함께 한강에 그 친구를 찾으러 가는 과정이 정상이라 볼 순 없죠.

 

Updated at 2021-05-05 02:33:14

단순히 의심을 넘어서 범인이어야 된다는 분위기를 조장하고, 실제로 대중들이 그렇게 하고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쓴것이구요

뭐 굳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여러가지 가능성중 저였어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상황 한가지씩만 말씀드리자면

 

신발 - 애초에 밤 11시 30분에 남자둘이 만나는데, 당장 버려도 이상하지않을 신발 대충 신고나갔을 수도 있는거구요. 버려도될 신발 더러워졌는데 버렸다하면 의심은 될지언정 살인범이라는 증거가 되나요?

 

부모랑 찾으러간과정 - 일단 자고깼는데 친구가 없으면, 내가 잠들어서 먼저 갔겠구나 하고 집에들어갈 순 있죠. 그것자체가 납득이 안되신다면 더 말할 여지가 없구요

집에들어갔는데 부모가 거지꼴로 들어온 아들한테 너 왜이러고 왔어? 하고 물어봅니다. 비몽사몽해서 어 ~~랑 한강에서 술먹었는데, 자고일어났더니 걔가 없어졌길래 집에간줄 알고 나도 집에왔어. 라고 대답했더니 부모가 걘 집에 제대로간거 맞대니? 날도 흉흉하고 찬데 어디 딴데서 자고있는건 아닌지 보러가자

해서 본인은 술취해서 졸려죽겠고 알아서 잘 갔겠거니 해서 걍 자고싶은데 부모님따라서 억지로 끌려나옵니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두번째가 신발보다도 더 충분히 있을법한 상황에 가깝다고 보는데요...

2021-05-05 00:32:14

조문 안온건 크네요, 신발 버린 것도 마찬가지로 의심이 갈만한 행동이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2021-05-05 00:38:46

 애초에 여기저기 커뮤 분위기도 그렇고 저 아버님 인터뷰도 그렇고, 본인을 범인으로 몰아가는게 뻔히 보이는데 사실이던 아니던 당연히 변호사 선임해야죠. 막말로 여기저기 악플도 많이 달렸을 것 같은데 결백하더라도 그 사람들 고소미 먹이기 위해서라도 선임해야함. 조문 안온거 이상하지 않냐기엔 장례식 전부터 별 근거도 없이 친구 이상하단 얘기 엄청 많았고 화제도 많이 됐는데 괜히 조문갔다가 말실수라도 하면 큰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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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00:44:37

유일한 목격자일 수도 있는 친구가 소극적으로 나오니 풀악셀 밟는 유가족도 당연하고 전국민이 살인자로 몰아가니 변호사 선임하고 방어적으로 나오는 친구도 당연하고

2021-05-05 00:44:38

서로 있는집 사람들이라서 대화로 처음부터 원만하게 풀기보단 법대로 나가다가 감정상한거 아니면

아버지 저분 겉으로는 저래도 엄청 냉정하신 성향같은데 의심스러운게 하나씩 쌓여서 저러신듯

 

애초에 집에 와서 부모랑 찾으러 나갈때 실종자집에 전화한번 해줬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실족이 사실이라면 거기서 도의상 잘못한게 있어서 꼬투리 안잡히려고 법적으로 나서는게 일을 키운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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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00:47:44

 아버지가 저렇게 하고 계신데 조문가서 언론에 노출되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이게 무슨 사건이라고 종편들은 하루종일 막 소리지르면서 이거 얘기 하고 있고 이게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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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00:48:10

무죄추정인데 신상 다 털고 조리돌림하면서 이미 범죄자 취급하는 거 보고 한국 사회 아직 멀었다고 봤네요. 의혹은 의혹까지이지 절대 증거가 되지 못하는건데. 또 버닝썬 경찰서장 아빠/외삼촌썰도 거의 정론으로 하루 이틀은 돌아다니던데... ㅋㅋ 아무도 팩트체크할 생각은 안하더라고요. 뭐 이런게 하루이틀도 아니지만요

2021-05-05 09:34:11

처음엔 강남서장 아들이랬다가 그 사람은 딸만 둘이라는 거 찾아오니까 또 삼촌으로 바뀌더군요ㅋㅋㅋㅋ 진짜 팩트는 하등 관심없는 듯

2021-05-05 01:27:41

결국 흘러가는 모양새가 살인자가 쉴드덕에 살거나 무고한 사람 살인자 만들거나 둘 중 하나로 가네요

2021-05-05 01:35:39

중기박 가야 하는데 이미 범인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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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5 01:49:22

술 취하는게 인사불성되는거 한순간이고 필름끊기는게 행동은 멀쩡해도 기억 하나도 안날 때도 있고 무엇보다 조금 자고 일어나면 그 때가 제일 만땅 취할 때라서요. 그래서 술먹다 멀쩡히 택시탔는데 한시간 졸다가 내리면 여기 어딘지 모르는 일도 있고. 전 지방에서 술먹고 기차타고 서울 올라오며 졸다가 평택에서 다온줄 알고 내린적도 있는데 당시엔 판단이 안됨. 암튼 좀 더 기다려보고 싶네요.

2021-05-05 01:48:27

객관적인 증거는 아무것도 없는데 느낀것만으로 단정짓다니..

2021-05-05 01:49:31

무죄추정이되 합리적 의심은 해야죠.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많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상한 행동도 많고

Updated at 2021-05-05 02:01:14

신발 버린 것. 갑자기 친구가 원래 힘들어했다고 썰 푸는 것. 무엇보다 친구가 사라졌고 정말 걱정되면 자기가 찾으러 가든가 그 친구 부모에게 연락을 하겠죠. 그게 아니고 자기네 가족과 한강에 간다는거부터가 상식적이지는 않죠.

Updated at 2021-05-05 02:25:23

알아서 잘갔겠거니 하고 본인은 걱정안하고 졸려죽겠어서 자고싶은데, 거지꼴로 들어온 아들을 본 부모가 정작 니가 그 친구도 어디서 자고있는걸 못본거 아니냐고 걱정해서 찾으러 나가는 상황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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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5 06:41:44

거지꼴로 들어왔다는 기록이나 정황증거나 추측근거 있나요? 

아파트에 돌아오는 모습이 CCTV로 찍힌거 같던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스쳐지나가는 글로 본 거 같은데 저도 자료를 꿰고 있는 건 아니라서 확언은 못드립니다만 그 화면에선 신발이 더러워보이진 않던데... 

그냥 말하신대로 친구가 거지꼴이었다고 상상해서 가정해보아도. 의구심이 생길 수는 있죠. 

아들의 친구를 새벽에 나가서. 집 앞 공원도 아니고 한강까지 가서 찾을 정도면 상황이 심각하다고 인지한건데. 그럼 실종자의 부모에게 먼저 연락하는게 상식이죠. 사라진 친구의 집은 본인집보다 한강에 가깝고, 그들이 실종자의 보호자구요. 

친구 아들을 찾으려고 부모님과 한강에 나가고 사라진 친구의 가족들은 집에서 자고 있는 상황이 상식적인가 모르겠네요.

뭐 그만큼 절박해서 친구가 부모님과 뛰어나갔다 판단못했다라고 주장하실 순 있는데. 한강변에서 사람 하나 찾는데 겨우 3명이 찾는거보다 그 사람의 부모까지 5명이 찾는게 상식적이겠죠. 상식적이다 아니다라는 표현이 화가나시면 이렇게 정정하죠. 좋은 판단은 아닌거 같다로. 

위에 쓰셨던 댓글상상도를 봐도 울퉁불퉁한거 같습니다. 

졸려죽겠고 내 친구는 잘 들어갔겠지 태평하게 아들이 말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모든 상황을 아들에게만 들은 부모가. 아들의 판단과는 다르게 상황이 심각하다고 인지해서. 새벽 4:30분에 한강까지 찾으러 나가고. 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지를 했음에도. 돌아가신 분의 폰이 잠금없이 열려있지만 한강 앞에 사는 친구 가족에게는 전화안했고... 돌아가신 분의 아버지 부모끼리 교류하는 사이라는 말씀은 없으셨는데. 새벽 4시반에 아들이 내 친구 잘 들어갔겠지라고 말해도 걱정되서 와이프까지 깨워서 한강으로 아들 친구를 찾으러 간다. 맞나요?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확정지을순 없지만 상황의 어색함은 있죠. 아닐 수도 있구요. 죄송한데 혹시 사망자의 친구를 비난하는 네티즌들때문에 화가 나셔서. 일부러 반대입장에서 각 보시는 건 아니라면. 새벽 4시반에 와이프까지 깨워서 아들이 잘 들어갔겠지 소리하는데 그 아들 친구를 한강으로 찾으러가기는 음. 결론이 어떻게 날 지는 모릅니다만. 위쪽 댓글에 쓰신 새벽 네시반의 상상도는 제 상식이라는 다른 거 같네요. 저도 다른 정보나 다른 정황이 뜨면 생각은 달라질 수 있겠죠.

Updated at 2021-05-05 17:22:03

바지 신발 진흙에 빠져서 집에 들어왔는데 거지꼴이 아니면 뭔가요? CCTV 로 봣을때 말끔해보인다고 하신건 본인 판단이고, 진흙에 굴렀다가 왔다는건 증언에 의한 내용이며 그 증언이 공식적으로 거짓말로 밝혀진 것도 아닌데요.

 

또한 아버지가 어머니를 깨웠다는 얘기는 어디있습니까? 위의 인터뷰나, 아래 펨코에서 정리된것봐도 전혀 언급이 없는것같은데 다른 사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니라면, 결국 밝혀진 사실 외에 감정팔이용 살을붙여서 의심하고 싶어 의심하고 있다는걸 지적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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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02:25:07

여기 정리 잘되어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5번은 이해가 안되네요. 택시 타고 갈 거리라는데 보통은 집에 들어갔는지 전화로 먼저 확인할텐데. 새벽이라 전화하기 꺼려했을까요? 그러면서 셋이 찾으러 나갔다. 그럼 안좋은 상황일수도 있다라고 인지한건데 그래도 고인 부모님께 연락을 안했고 찾다가 못찾아서 뒤늦게 연락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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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5 14:06:34

아들 잃은 슬픔이야 이해하지만 정작 아버지가 블로그로 어그로 다 끌고 있지 않나요? 기자들 드글거리는 장례식장을 대낮에 어떻게 찾아가며, 기껏 새벽에 갔더니 내쳤다하고 변호사 선임도 당연히 할 수 있는 건데 굳이 꼬투리 잡고, 어제만 해도 누구건지도 모르는 휴대폰 찾았더니 박살을 내놨단 워딩 쓰고 친구 휴대폰 아니라니까 블로그 글 수정하고, 밝혀진 거 없는데 친구보고 친구도 아니다, 가해자라 지칭하고 이게 여론몰이지 뭔가요.
그냥 경찰조사 중이고 다들 기다리면 될 거 같은데 여기 댓글만 봐도 뭐가 어쩌고 저쩌고 상식적이니 아니니 그러고 있고 최면수사도 친구가 안 받으려하니 어쩌니 그러더만 실제론 두번 받았다하고 신발 관련해서도 토해서 더러워졌기에 버렸다고 진술했다하는데 신발 버린 걸 왜 계속 걸고 넘어지는지도 의문이고 하물며 당일에 둘이 술 엄청 마셨다는데 비상식적 행동이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저도 친구 변호하는 거마냥 쓰긴 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보면 친구가 그냥 범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거 같네요 다들 코난 빙의해 있는데 그래서 그 추리에 합당한 근거나 증거 있으신지.

2021-05-05 10:03:12

솔직히 아버지 워딩은 이해는 갑니다. 아들 잃은 슬픔에 모든 걸 의심하지 않고는 버티실 수가 없겠죠.

근데 우리 같은 제3자나, 기레기들이 의혹만 가지고 사실인냥 헤드라인 뽑고 카더라 퍼나르고 하는거보면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어디서는 이미 신상 다 캐서 댓글마다 출신중고-대학교-이름까지 다 까발리고 조리돌림 하더라고요. 이거 다들 감당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범인일 때 범인이더라도 적어도 기다려봐야지 사람들 카더라로 득달같이 달려드는거보고 현타 쎄게 왔네요 ㅋㅋㅋ 팩트체크 나오면 그냥 다른 의혹으로 얼버무리고

2021-05-05 13:13:46

괜히 이상하게 다들 미스터리 프로 보듯이 오락화 되고 있는거 같아서 착잡하네요...

Updated at 2021-05-05 16:08:55

그것이 알고싶다같은 방송 보고 해당 사건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게 흔한 일인데. 왜 의심스럽다는 의견만 내놔도 불같이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게시판에서 그알이나 어떤 사건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 하는거 문제된 적도 없는데요.

무슨 말만했다고 대중수준 욕하고 나는 그들과 다르다고 화내는 거야말로. 이 사건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소비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식으로 대중들과 자신을 분리해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지 않네요. 

내용적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아들이 자기 친구가 자러간거 같다고 태평하게 말하는데, 새벽 네시 반에 와이프까지 깨워서 한강으로 수색나가고 그 부모에겐 알리지 않았죠. 보통 아들 친구가 사라졌다면 주변인에게 연락하고 귀가는 했냐 연락은 됐냐 물어보는게 우선 아닌가요. 그게 아니고 집에서 먼 한강으로 온가족이 찾으러 간 행동에 대해선 의문 제기는 할 수 있는 겁니다. 아들 친구집에 연락도 안하구요. 이건 분명히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고 충분히 합당한 의견제시 같은데요. 애먼 네티즌이 광적이다 식으로 분위기 인상비평만 하시기보다 내용으로 말씀하셔야죠.


위에 댓글을 보시면 누군가가 이 행동이 상식적이고 납득가능하다면서 상황극으로 댓글들 남겼고,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간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왜 변호사선임까지 비난을 하고 폰이 어쩌고 다른 얘기로 빠지죠? 네티즌들의 이상한 루머제시에 화났으면 거기다 화를 내셔야지, 왜 이상한 정황사실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곳에서 단어 고대로 가져다가 비난을 하는지. 매번 대중 수준을 지적하며 나는 다르다식의 중립기어 어필은 흔하게 보긴 합니다만. 과하면 범인추리코난보다 더 눈쌀 찌뿌려집니다. 그럴거면 그알이나 사건에 대한 글 댓글 막아버리죠 뭐. 새벽 네시반에 나간 부분이 이상하다는 말도 못하고 범인취급하는 코난소리 들을거면 그냥 다 막아야죠. 

저는 그런식으로 나는 남들과 달라라고 어필하는거야말로 이 사건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네요. 나는 흥분하지 않아 어떤 의혹이나 이상한 행위에도 말을 꺼내지 않아 흥분한 대중들과 달라같은. 이런 태도가 뭐가 의미가 있나요? 범인추리코난들을 비난하는것처럼. 타인의 이해가능한 의심까지 날카롭게 뭐라하는 것도 대중을 지적하고싶어하는 자신의 만족감을 위한 행위 아니에요?

범인이라고 못박고 추리하는 사람이나, 한마디했다고 의심정황 얘기하는 사람을 못박고 이상한 취급하는거나. 대체 뭐가 다른지. 선 안넘고 과몰입 안하고 의견제시하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지적하고 난 그들과 다르다고 자기만족 하는 건. 그냥 의견제시하는 사람보다 더 이상합니다.

Updated at 2021-05-05 16:09:10

제가 쓴 글이 스스로 객관적이며 남들과 다른 나의 우월감에 빠져있다라는 결론으로 도출하신 망상이라면 더이상 의견을 나눌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굳이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Updated at 2021-05-05 16:25:19

다들 코난 빙의, 친구가 그냥 범인이었으면 하는, 가해자 지칭, 여론몰이, 여기 댓글만 봐도 뭐가 어쩌고 저쩌고 상식적이니 아니니. 그 추리에 합당한 근거나 증거 있으신지. 망상이라면.

직접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의견을 제시했음 의견으로 받으셔야지, 타 회원을 이상하다며 도덕성 비난으로 가시면 대화 주제가 흐려집니다. 그러지 말아주시길 바라요.

 

새벽 4시반에 아들 친구를 찾으려고 와이프를 깨워서 실종자 가족에게 연락도 안하고 한강 나간거 이상하다는게 논쟁내용입니다. 정작 내용에 대한 의견은 없이 당신의 망상이다 소리만 돌아오네요. 아쉽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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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13:20:45

코난들이 뭐이리도 많은지

2021-05-05 23:03:54

그냥 너무 안타깝네요

 

아무도 진실을 모르는 상황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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