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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9 19:48:50
과로사라는게 시름시름하다 가시는게 아니라 아 힘들다..정도에서 어느순간 어..어 하고 훅 가는거라...다들 건강들 잘 챙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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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아버지 장례식에서 상주로 있을 때 정말 어릴 때 가족 단위로 같이 계곡 놀러가서 얼굴 아는 옛날 회사동료분 몇 분 계셨는데 절하시면서 슬퍼서 일어나시질 못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