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혼나고 반성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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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0 10:06:41
길거리니까 오픈공간이니 마스크는 실내에서만 쓰면 되겠지 하고
벗고 걷는데 할머니 한분이 저에게 호통을..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썼네요. 할머니께서 저의 벌금을 굳게 해주시고
경각심을 제대로 주셨음ㅋㅋ
근데 걸으면서 마스크가 넘 답답해가지고 딜레마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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