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징징글로 시작하는거지 원래나중에 통영가서 살고싶네요 결혼도 하지말고
저도 제주도로 발령요청내고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자주하네요....
인터넷은 안됩니다
저는 인터넷 없인 못 살아요 ㅠ
돈 없이도 재밌게 사는데에 인터넷만큼 도움을 주는 것도 많지 않을거예요
아예 안했던 사람이면 모를까
인터넷 맛본사람이 끊기 어려울듯
마음속에 이런말이 떠오를겁니다 "그래서 세랴 안할꺼야?"
통영... 왜죠? 매일 충무김밥 7천원짜리 드시길
울짜 개노맛
전 돈만 많으면 행복할것 같네요...
저도 제주도로 발령요청내고
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자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