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 손잡고 등원하던 엄마 스쿨존서 차에 치여 숨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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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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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차량 운전자는 인근 주민인 54살 남성 A씨.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진술했습니다.
사흘 전 왼쪽 눈에 생긴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눈앞이 흐릿하게 보였고, 차량 앞유리 옆의 기둥에 가려져 모녀를 제대로 못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병원에 확인했어요. 수술은 아니고 '시술'이라고 하더라고요. 운전하는 데는 지장이 없대요. 안대를 한 것도 아니고… 핑계 대는 거죠."
하...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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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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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시술을 수술이라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