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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KBO 앞에서 1인 시위 "명예의 전당 조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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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9:47:42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389590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은 2013년 기장군 유치가 확정됐다.


2014년 기장군과 부산시, KBO는 실시협약도 체결했다.


당시 부산시가 1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기장군은 1천850㎡의 부지 제공과 정규야구장, 부대시설 조성을 맡기로 했다. KBO는 이후 운영을 맡기로 했다.


하지만 협약 이후 KBO 운영진 교체와 운영비 부담 등의 문제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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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가 양아짓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장에다가 명전 짓는다고 해놓고 추진도 안하니깐

기장은 그 넓은 땅 놀리고만 있고, 야구인들이 명전 짓는다고 보낸 야구물품들은 크보 창고에서 썩고 있고..

 

김성한 같은 레전드도 집에 상패 하나 놓고 다 크보에 명전 만든다고 해서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무상이지만 원할때 돌려받을 수 있도록.. 

 

김성한 뿐만 아니라 야구원로들이나 야구인들한테 저렇게 야구물품들 다 가져왔을텐데 지금 관리나 잘 되고 있을지..?

흑화하기 전 박동희가 크보에서 저런거 관리 엉망으로 한다고 기사도 내고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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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5-13 10:11:05

ㅇㅅㄱㅋ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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