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모퉁이 카페 터줏대감 고영희님이신데
얼굴을 안보여주시네요.
매번 누가 만지거나 찍고 있거나 식샤중이셔서
오늘 드디어 간만에 제 순서(?)가
온건가 싶었는데.. 아쉬웠읍니다...
닝겐 츄르를 대령하라
제가 더 추르추르 (출출) 해가지고..ㅈㅅ..
때깔만 화려한 게 아니고 그에 맞게 도도한 분인가보군요...
건강이 안좋으신지 털 결이 좀 상해계시던 ㅠㅠ...
닝겐 츄르를 대령하라